벌써 삼십대 중반인데 부동산도 모르면서 내집마련은 하고싶다는 생각에 막연히
수강신청했습니다.
야근이다 뭐다 하면서 강의 듣기를 미루다가 주말이 되어서야 듣다가 뼈맞았습니다.
워밍업 강의 듣고 '내가 정말 많은 것들을 모르고 살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더 알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의 강의가 기대됩니다. 진정성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댓글
허브13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부Editor
24.12.18
47,975
153
24.12.21
32,953
81
월동여지도
295,584
45
월부튜브
24.12.06
24,521
84
집구해줘월부
24.12.05
137,109
6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