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임장만 하면 안되는지 알겠습니다.

한번에 시간을 많이 못 몰아넣는 아이둘 워킹맘입니다. 그래도 나름 짬짬이 시간을 내서 서울 꽤 많은 곳을 임장하고 왔다고 생각했고 꼭 임보까지 써야하나? 집에 오면 집에 없는 시간을 보상받고 싶어하는 아이들, 남편, 할머니까지 우르르 매달리고 눈치줘서 정리는 커녕 집안일에 매몰돼서 임장 느낌만 고스란히 기억했더랬죠.

그래도 음 나 저기 알아알아 라고 위안했는데

자모님이 "임장만 다니면 결정을 할 수없어요"라고 하셨는데 이번에 맘먹고 자산재배치해서 투자하려고 맘먹으니 가이드가 있는데도 계속 의심을 하게 되네요. 진짜 이단지가 최선인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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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도토리user-level-chip
24. 07. 02. 23:59

워킹맘들 존경합니다ㅠㅠ 꼭 투자할 단지 찾아서 투자까지 이어가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