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반기초76기 54조 조장을 맡은
성장하는 투자자 달콤생 입니다!
벌써 열기 4주과정이 끝나간다니..
몇 번의 조모임을 경험해도 늘 이 순간은 아쉬움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설레고, 떨리고, 새롭고, 걱정되고, 기대되던 6월의 모든 날에 함께 한 우리들!
우당탕탕 하나씩 경험하고 배워나간 매일이 오래 오래 기억되기를 바라며
4주간의 조모임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돌아가며 이번 한달 목표를 발표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달간 54조와 함께 할 조장 달콤생 입니다.
이번 달 저의 원씽은 조원분들의 완주와 완수를 돕는 것입니다!"
이때가 가장 설레는 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 달간 함께 할 동료분들과 처음 조우하는 순간
내가 어떤 것을 나눠드리면 좋을지, 어떤 목표에 더 집중해야 할지
이성과 감정이 함께 움직이는 순간입니다.
비전보드를 공유하며 꿈과 목표를 이야기 하는 시간.
살면서 이렇게 꿈과 목표에 대해 열렬히, 그리고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는 순간이 있을까요?
심지어 생에 처음 대면하는 사람들과요.ㅎㅎㅎ
그런데 이 시간이 너무 즐겁고 뿌듯합니다.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간다는 마음 하나로 똘똘 뭉치는 시간을 보내면서
진심으로 서로를 응원합니다.
이렇게 부의 이너서클에 함께 하는 즐거움을 배우는 1주차였습니다.
함께 하는 미니임장
(이라 하고 풀임장 하기 ㅎㅎㅎ)
땡볕의 더위를 뚫고 함께 지역에 대한 이야기, 단지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한
발도장 하나에 도파민 상승하는 시간을 보냅니다^^
열기에 입문하신 새싹 조원분들의 열정에 저 또한 새로운 동기부여가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시원한 카페에서 조모임을 진행하면서 강의 내용에 대한 복기와 다양한 관점에 대해 나누며
동료를 레버리지 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미 앞서 나가신 선배님과의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앞으로 내가 가게 될 길을 상상하고, 옅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각자 가진 고민은 다양했지만,
그 무게는 다르지 않습니다.
선배님께서도 열과 성의를 다해
고민을 공감해주시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하십니다.
강의를 시작했지만, 나아갈 길이 막막한 우리들에게
괜찮다고, 이대로만 하면 된다고
어둡기만 하다고 생각한
길에서 등불을 들고 맞이해 주신 선배님 감사합니다❤
투자가 무엇인지,
자본주의가 무엇인지
아무것도 몰랐던 우리에게
수익률 보고서와, 동료가 남았습니다.
반짝이는 눈으로, 힘 있는 목소리로
내가 분석한 단지를 설명하고
나의 생각을 아웃풋 하며
어느새 투자자로서의 발돋음을 시작합니다.
이것이 월부의 힘인가?! 싶은 순간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일반인이 4주만에 투자자의 마인드로
시장을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4주간 함께 토론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보낸
열기 76기 54조 동료분들과
앞으로의 여정 또한 진심으로 응원하고
한 달간 감사했던 마음을 칭찬샤워로 마구 마구 표현합니다.
역시 마음은 표현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혼자였다면 결코 느끼지 못했을 X10배의 성취감을 알게 해주신
우리 54조 동료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도약이님, 모불지님, 여행부자님, 위다미님, 찬란한 하루님, 팜페레님, 월부타짜님, 재알남님, 브라더님.
월부의 첫 정규강의 수강하시는 분들과 함께 하게 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이 처음을 어떻게 즐겁고 행복한 순간들로 채워드려야 할까 고민했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조원분들 덕분에
저의 한달이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처음 시작하신,
지금과 같은 열정 이어가시면서
2024년 6월에 그리신 비전보드 속 모습 모두 이루시길 응원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월부 안에서 오래 뵈어요!!
감사합니다!!
댓글
너무 값진 시간이었어요!!! 모두들 월부 안에서 성장해나갑시당🙆♀️🙆♀️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조장님~!! 올해에 꼭 1호기 성공하시고 자주 자주 봐요^^ 넘 아쉽지만 마무리 잘하시고요 아자아자 화이팅 ~!!
달콤생 조장님 이번 한 달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 시작한게 엊그제인데 한 달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고 있고, 고새 저란 사람은 목실감시금부라는 것을 쓰고있고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를 처음으로 작성해 보았네요? 월부 참 대단합니다 ㅎㅎ 항상 선한 영향력 주셔서 감사합니다. 월부에서 오래 뵐 수 있도록 저도 꾸준히 할게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