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단순한것도 꾸준한다는것! 참 어렵네요 꾸준하신 분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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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미노님도 꾸준히 하시는걸요! 나부맞 225페이지 문장이 떠오르네요. '내가 아는 것은 나의 경쟁자 또한 내가 포기하고 싶어 하는 지점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 거라는 점이다. 그러나 그는 포기했고 나는 밀어붙였다는 것이 중요하다. 남들이라면 포기했을 지점에서 나는 눈을 감고 억지로라도 한 발을 더 내딛었다. 바로 이 때문에 내게 남들보다 더 좋은 기회와 수익이 오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오늘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