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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님~~혹시나 해서 90일과제를 찾아봤더니 없어서 여기에 댓글을 남깁니다. 낯선 환경, 바쁜데 많은 양의 강의 그리고 과제까지 많이 힘드셨죠? ㅎㅎ 분명 버겁다라는 생각이 드실꺼예요.. 하지만 쉬운 건 절대 없겠죠? 지금은 제일 중요한건 그냥 하는거 인것 같아요.. 안하는게 아니라 그냥 한다!! 제가 용미님께 드리고 싶은 얘기였습니다. 7월도 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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