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기 76ㄱ1 오사삼이일 땡! 부동산 4서 등기 7 시간을 준비하는조 슈퍼지니] 4주차 강의 후기 - 나는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이 있다!

24.07.01


오늘 '조금 더 나은 내가 되는' 슈퍼지니입니다.

벌써 1달이 지나 열반스쿨 기초반 4주차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엔,

'너바나님'의 강의를 듣는다~ 1주년이다, 우왕~~!!' 으로 시작했지만,

1달이 끝나가는 지금이 되어서는,

'너바나 멘토님의 강의를 내년에 또 듣는다~ 아자아자!!'로 끝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몇년간은 절대 놓지 않을 강의입니다.


변하지 않는 '부자'의 클래식을 퍼부어주신 너바나 멘토님께 감사드립니다.




아파트 수익률보고서,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하다.


3주차에 '아파트 수익률보고서' 과제를 하면서 단순히 임장보고서의 축소판이구나 했었습니다.


그런데 너바나 멘토님의 피드백을 듣고서는,

아~ 아파트 수익률보고서가 임장보고서의 '뼈대'와 같은 것이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투자기준 점검이라는 점에서, '저환수원리'를 여러 강의에서 여러번 들었어도,

오리지널로 너바나 멘토님께 듣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역시 열반스쿨 기초반은 뼈대를 세우는 강의입니다. 엄지 척!!


** 적용할 점 : 강의 다시 듣고, 나의 과제에 다시 피드백대로 고쳐보기!



77기에 이르는 열기반 강의, 꾸준한 업데이트의 힘


재수강이라는 점에 묻히지 않으려고 최대의 집중을 발휘해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1. 이미 들었지만 나의 것이 아닌 것
  2. 작년에는 들리지 않았지만 올해에는 들리는 것
  3. 새로 업데이트가 된 부분


위의 3가지에 집중해서 들었고,

너바나 멘토님께서 부린이 수강생들을 도와주려는 진정성에 '업데이트'라는 리뉴얼을 통해

부린이 수강생들이 '월급쟁이 부자들'로 향하는 길을 열어주려는

너바나 멘토님의 '비전' 및 '인사이트'를 다시 퍼부어짐을 4주차에 '강하게' 받았더니,

아.. 이래서 '내가 이 강의를 매년 재수강할 수밖에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너바나 멘토님의 '열기반'을 듣게 되면 또 다른 점을 느끼게 되겠지요?


월부에서 강조하는 것들이 아직 완전히 체화되지는 않았지만 (루틴, 목실감, 감사일기, 독강임투인..)

올해 다시 1년을 시작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6개월동안 익숙하지 않았던 것들을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한 발자국 더 딛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적용할 점 : '투자하는 직장인'으로서의 루틴잡기 + 목실감시금부 꾸준히 인증 + 독강임투인 익숙해지기

-> 나를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자. (업데이트 = up-data '인증' + upgrade '실력향상')



'노력'은 '열정'을 만나 '성과'가 된다.


행복한 투자자가 되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 4주차 강의였습니다.


이전 타 강의에서..

자음과 모음 멘토님이 "노력과 행복은 공존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주셨는데,


이번 강의에서는..

너바나 멘토님이 "실력은 재능이 부족하더라도 시간 투자라는 노력을 통해 쌓을 수 있고, 열정을 더하면 성과를 얻는다." 는 인사이트를 주셨습니다.


망치로 떼려맞은 기분이랄까요..

결국 절대적인 것은 '시간 투자'로 쌓인 찐 실력이고, 열정을 다하여 성과를 얻으라는 것입니다.

일희일비 하지 말고, 너바나 레시피를 익혀서, 인내하여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월부에서 1년간 공부하며 몇몇 동료들이 '가정'에서의 불화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내가 월부에서 공부하는 것이 '내 가족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의 희생'이 아니라,

'내가 부자가 되고 싶은 나의 욕심이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1년동안 충분히 월부에서 열심히 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고,

1년 이후에는 '아, 내가 충분히 열심히 했구나.'라는 실적을 쌓고 싶었습니다.


** 적용할 점 : 1만시간의 법칙을 잊지 말고, 찐 실력을 쌓아 성과를 얻을 기초를 닦는 2024년 한 해가 되자.



열반스쿨 기초반의 의미?


제작년 12월, 우연히 청약을 넣어 당첨되지 않았다면, 저는 아직도 내집마련을 꿈꾸지 않았을 것이고..

작년 초, 부동산에 대한 무지함에 공포를 느껴 월부 유튜브를 보지 않았다면, 저는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지 않았고..

작년 6월,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지 않았다면, 저는 여전히 내집 생길거라는 행복감에 젖어있을 것이고..

올해 6월,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지 않았다면, 저는 다시 이전의 저로 돌아가 늘어져 6월을 보냈을 것입니다.


월부라는 환경을 만들어주시고, 이끌어주시고, 월부라는 스타트업 회사를 대표하는 바쁜 와중에도

부린이들에게 여전히 부자의 인사이트를 듬뿍 담은 강의를 주시는 너바나 멘토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이 열반스쿨 기초반으로 인하여

무지에서 구원받고,

나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사는 것에 대해 '비전보드'를 그리며 새로운 삶을 꿈꾸고,

강의 및 과제를 하는 과정을 통해 투자자로서의 알을 깨며 실력을 쌓고,

너바나 멘토님의 강의를 통해 '행복한 투자자'를 꿈꾸게 되며, 노후 대비와 경제적 자유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에 너바나 멘토님의 '미션'이 듬뿍 담겨있어서 저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적용할 점 : 내년에도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너바나 멘토님을 꼭 영접하겠습니다.





2024년, 올해의 저의 원씽은 "내집마련을 한다." + "초보 투자자가 된다." 입니다.


월부 환경 내에서 꾸준히 여러 강의 및 특강을 듣고, 돈 버는 독서모임을 하는 과정을 통해

점차 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방향성을 잡고,

시간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목실감시금부도 조금씩 써보고, 독서도 조금씩 해보고.. 그렇게 1년을 보냈습니다.


월부 환경에서 여러 멘토님, 튜터님, 동료들의 모습을 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때로는 저 또한 그러한 선한 마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고 싶어했습니다.


무지했던 저의 과거를 잊지 말고,

미래의 제가 지금의 저를 보았을 때에도 '쓰담쓰담' 해줄 수 있는 모습일 수 있도록..


남은 2024년도 '오늘 조금 더 나은 내가 되는' 슈퍼지니가 되어보겠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해주신 너바나 멘토님, 양파링 멘토님, 주우이 멘토님..

함께 해준 열반 77기 47조 조원분들, 77기 3반 조장톡방, 77기의 리더 가우리 튜터님..

3주차에 선배와의 만남에서 뵈었던 골드트윈 선배님.. 특히 감사합니다.


댓글


임당당
24. 07. 01. 12:19

조장님, 강의후기 잘 봤습니다!! 한달 동안 고생 많으셨고요! 오늘 조모임에서 뵐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