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서 처음으로 수익율을 추구하는 투자와 수익금을 추구하는 투자가 다를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강의를 들어보며 생각해보니 전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지 비교를 해주셨을때 저 또한 빨리 비교하여 투자하고 싶어서 동기부여가 되는 시간이 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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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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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부재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26조 미부재]
주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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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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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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