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신반의하면서 수강하게 된 월부 강의는 자본주의에 대한 인식을 갖게 하였고
노후에 대한 걱정과 불안을 갖고 있던 나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었습니다.
함께 격려하고 응원하는 조모임을 통해서 사회에서 겪어보지 못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아무런 지식없이 분위기에 휩쓸려 한 몇번의 투자 실패 경험으로 투자에 대해
아예 생각도 안하고 살았습니다.
50대에 들어서자 준비되지 않은 노후가 불안하여 다시 희망을 끈을 찾아 헤매는 중
월부를 만나게 되었고 시작부터 많이 버겹고 어려웠지만 포기하지 않고
가보려 합니다.
가진 돈 마저 날려벌릴가 무서운 마음도 들지만
투자의 기본을 익혀가며 조금씩 용기내려 봅니다.
일반 서민에서 묵묵히 포기하지 않고 걸어간 분들을 경외를 표합니다.
꿈을 가지고 꿈을 닮아가도록 한 걸음씩 나아가볼께요.
77기 28조 뿌랭 조장님, 조원분들 모두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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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 덩신의꿈을 웅원합니다.화이팅
뿌랭 :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쥴리님~ 우리 모두는 다 할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꾸준히해서 꼭 다시 만나용😉
주유밈 : 쥴리님 마지막주차까지 포기하지않고 강의 듣고 후기까지 쓰시느라 정말 수고 고생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