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1+1보장] 대선이후 최신개정! 미리 알면 1억 버는 절세 마스터!
제네시스박

1. 강의를 기다리면서 기대했던 점
51세 직장 맘 부린이입니다.
20대 후반 결혼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2007년에 서울(용산 청파동)에서 주택이 아닌
근린생활을 사고 주택이 아니기에 세금을 많이 냈었고, 이것도 사고 난 뒤에 알았습니다.
이후 양도세 관련하여 지식이 없는 관계로
세금을 많이 난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 상투였고 젊은 나이고 아이도 없었기에
시간을 투자해서 나중에 그 지역이 재개발 되면 수익이 나겠구나 했습니다.
2007년도에 서울 상승장에 첫투자를 해서 서울 한복판 근생 원룸을 하나 매수 후 바로 가격이 추락하여
12년을 갖고 있은후 맘 고생을 한후 7천만원 손해보고 털고싶은 마음에 2019년도에 막 상승장이 시작되었을때
매수자가 생기자마자 처분하게 되었습 니다.
시골 지방에서 상경해서 그당시 2억 천에 5평 원룸을 샀는데 그것도 부모님 도움을 받아서 산건데
이후 매도후 그 이후론 아예 서울, 부동산은 쳐다도 보지 않았습니다.
결혼 5년만에 아이를 낳고 지방으로 내려오게 되었고 이후로 서울은 생각도 안하다가 그 아이가 커서
벌써 고2가 되었습니다. 아이가 서울로 대학을 가고싶어하고 서울에 자리잡고 싶어해서
서울에 집 하나는 마련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지난해 다시 월부에서 공부를 시작하여
올 4월에 수지(풍덕천동)에 구축 30평대 아파트를 매수하였습니다. 앞으로 오래 일해야 10년인데요.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서두가 길었는데요. 저의 이런 시행착오들로 인해서 이제는 무슨 일을 하더라도 공부를 한 다음에 하자는
마음으로 강의를 듣게 되었고 더이상 무지로 인한 내 인생이 꼬꾸라지고 아이에게까지
흙수저를 물려주고 싶지 않아서 월부 강의를 듣게 되었고 세금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기 때문에
추후 매도, 매수계획이 있어 세금 문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금이라도 알고싶어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2. 해당 챕터 강의에서 새롭게 알게된 점 (+느꼈던 감정)
과거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집중하여 강의를 들었습니다.
제네시스 박님의 진심어리고 경험에서 나오는 강의를 들어서 감사했었습니다.
절세를 위해 매도하는 순서와 주의해야 점들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순간의 실수로 몇천에서 몇억까지 손해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사전에 미리 공부하고 세무사님과 상의해봐야 될것같습니다.
3. 당장 실행 할 1가지
매도할 물건이 있어서 오늘 세무사님과 상담하였고요. 제박님 말씀대로 최소 2곳에 의뢰하여
확실하게 세금 문제를 준비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4. 강사님을 더욱 신나게 하는 감사인사
강사님도 어려운 시기가 있었는데 잘 극복해서 현재는 경제적 자유를 이룬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 타인에게도 도움이 주고자 하는 마음이 귀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5. 부동산 공부가 나에게 필수인 이유? 이루고싶은 꿈은?
처음에는 한달 벌어 한달사는 주부가 저로서는 고액의 수강료를 내고 강의를 듣는게 사실 좀 망설여졌습니다.
그러나 강의료 이상의 가치가 있고 현실자각을 하고 제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게 되어 깊이 감사
드립니다. 은퇴가 얼마 남지 않은 제가 노후을 조금이라도 준비하고 싶고 아이에게 짐이 되지 않는 부모,
아이에게 경제적으로 뒷받침을 해줄 수 있는 부모가 되는게 꿈입니다.
지금은 10억이 목표인데요. 꼭 그 꿈을 이루고 싶고 경제적인 면 뿐아니라 마음도 부자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월부 식구들이 다 그런분들 같아서 더 좋습니다.
남편과 친정식구들은 돈에 미쳤냐고 하는데 저로서는 이게 마지막 희망인것 같습니다.
지난해 한여름에 엄지 발가락이 멍들고 못걷을 정도로 임장을 했고 눈 오는 겨울 새벽에 첫차를 타고
서울로 혼자 임장했던 순간들,,,, 그리고 첫 1호기 했을때 정말 눈물이 나더군요.
죽을것같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1호기 계약서가 제 손에 있더라고요.
힘들게 한 1호기, 그리고 앞으로 2호기, 이제 남은 시간만큼을 자산을 잘 지켜내고 싶습니다.
올해 매수한 수지(풍덕천동 신정6단지 진흥) 아파트 1호기를 계속 가져가고 2호기를 매수할건지,
아니면 2~4년후에 팔고 지금 가지고 있는 돈을 합쳐서 상급지를 살지 고민입니다.
꼭 제네시스 박님을 만나뵙고 조언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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