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7기 45조

부동산 공부가 처음인 나에게 완벽을 추구하기 보다는 우선 하는것에 의미를 두라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너무 어려워 포기하고 싶은 그 순간 '그래도 하는게 중요하다!' 라는 생각을 하며 다시금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막연히 혼자 하는게 두려워 신청한 강좌였는데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알게되네요.


분임에서는 단지안에 학교를 품고 있는지 학교의 학업성취도율이 어떤지 확인하면 좋고, 상권은 어떤 분위기인지..(학원이 많은 곳인지, 병원이나 식당이 많은 곳인지 술집이 많은 곳인지 등등)

간판만 보고도 그 단지에 사는 사람들을 파악할 수 있다는게 어쩌면 당연한 건데도 그동안은 무심코 봐왔다는 사실을 깨닫기도 했습니다.


첫 임장은 부족함이 많겠지만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보겠다는 마음을 먹어봅니다.


댓글


아하하user-level-chip
23. 10. 10. 21:57

25년 12월 25일 아하하인 나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룬 아하하가 된다.[1호기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