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드디어 마지막 조모임까지 마무리했네요.
어떻게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면서도 결국 마지막까지 온 것을 보면
이번보다 더 최선을 다해볼 걸! 후회가 남지만
매주 조모임을 하며 조원 분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응원을 받아
바쁜 와중에도 귀차니즘을 억누르고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하루 이틀 한달 두달 묵묵히 투자실력을 쌓아가보아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댓글
카남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3,462
139
25.03.22
18,340
393
월부Editor
25.03.18
19,849
36
월동여지도
25.03.19
36,884
35
25.03.14
55,179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