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잉프피입니다.
눈알이 빠지도록 임보만 쳐다보게되는 실전 4주차네요.
임보마감이 코앞이라 강의를 듣는 시간이 부담이 된다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요,
의무감에 강의를 켠 순간. 목차를 보고 '아...!', 튜터님의 자기소개를 듣고 '아앗...!!!!'
바로 강의에 몰입하게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번 실전반 4강 강의는 처음뵙는 '식빵파파' 튜터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파파튜터님은 '비교평가'에 대해 집착을 하셨던 전적이 있는 분으로..
그 동안의 9000장이 넘는 임보페이지를 채우며 단 한 번도 생각이 들어가지 않은 임보 장수가 없었다고 하십니다.
하면 안되는 비교평가 방식부터,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단지를 붙여보고 비교평가를 해오셨기때문에
그 수 많은 시행착오 만큼 저희들으 고민을 잘알아주실 것이라는 확인이 들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강의를 듣기 시작하는데 진짜로
손 안닿는 등 한구석을 박박! 긁어주시는 것처럼
제가 비교평가할 때 어려웠던 부분들 딱! 딱! 그냥 잡아내셔서
사례를 통해 해결방식을 보여주셨는데요(놀랐습니다 정말로...)
크...이거지 하는 전율이.. 실전반 강의는 역시 이거지...하고
속이 뻥 뚤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당장 임보에 적용해보고싶어서 손이 근질근질 해지더라구요.
<BM>
-지역별 선호 조건을 잘 정한다(지역별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다를 수 있다)
- 지역 선호조건에 맞게 평가기준의 비율을 잘 세팅한다
-선 비교평가 후 전고점 그래프 붙여서 검증하기(사고의 힘을 기르기)
강의를 들으며 비교평가를 어떻게 하는건지 왜 하는건지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월부학교 수준의 강의를 진행해주신 식빵파파튜터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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