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준 47기 만세84입니다.
월부월드에 들어온지 3개월 밖에 안되는 병아리입니다.
그 짧은 3개월에도 희노애락이 있어, 의지가 불타 오를 때도 있었고, 자괴감이 들 때도, 꾀가 날 때도 있었습니다.
다른 강의와 다르게 이번 실준에는 워밍업이란 강의가 있었고 모두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저는 참 평범한 인간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느낀 이번 강의는 "정리"와 "시작"입니다.
서서히 스며드는 월부언어와 이론을 다시 정리 하게 되었고, 다시 임보를 써야 하는 시작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민하고 적어보고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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