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59기 15조 코루마블]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제대로 임장보고서도 못쓰고 있는거 같고...

저 단지보면 새거라서 마냥 좋고....

이 단지는 오래되서 안좋아 보이고...

비교평가는 왜이리 또 어려운지....

어쩌지 어쩌지

코루마블 잘하고 있는거 맞아??

이게맞아??!!

혼돈의 도가니탕 속 책장에 꽂혀있는 올해초에 읽은 책 한권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그래 이거였어...

내가 기본을 무시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무조건 열. 심. 히. 만하고 있던거 아닐까

"다시 기본부터 제대로 방법을 배워보자"라는 생각으로

실전준비반을 신청했습니다.

강의를 통해

맞아! 이렇게 배웠었는데,

내가 배운대로 하지않고

내가 하고싶은것만 하려고 했던거아니었나

이마를 탁! 치게되었습니다.

강의대로 하자. 돌아가는게 아니다.

정석대로. 차근차근. 기본에 충실하게.

하여

1강을 통해서 밥잘님께서 알려주신

[강의]

[임장보고서]

[임장]

의 우선순위를 배경에 깔고

이번 한달 기본에 충실하게 살고자 다짐했습니다.

내가 지금 이시기에 집중해야 할것은 뭐지?(=내가 실준반을 재수강하는 이유가 뭐지?)

=> 내 임장보고서에 확신이 없으니까, 항시 무언가 부족한거 같으니까...

기본대로 안해서 그래. 선생님이 알려주신 대로 해보자.

내가 하루에 확보할 수 있는 덩어리 시간은 몇시간이야?(=퇴근하고 유투브 보는시간 몇시간~?)

=> 최소 2시간 이상은 덩어리 시간 낼수있어.

하루에 2시간씩 10년이면 된다고 하셨는데... 그래 나는 될 수 있는 상황인거야

내가 하기만 하면 되네(긍정긍정)

임장보고서는 데드라인을 정해두고 쓰자구~(=완벽하게 하려고하지말고 술술 쓰자)

=> 1시간 3장을 목표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