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실준59기 3십억 달성해서 은퇴7ㅏ즈아!조 핑크림]

  • 24.07.06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월부 방송을 들으면서 밥잘님을 처음 만났고,

막연하게 닮고 싶단 생각에 월부에 더 관심을 가졌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분이 실준반을 하신다니 더 만난고 싶었고 알고 싶었다.


나랑 비슷한 시기에 월부를 시작하셨고 10억을 이뤘어도

아직도 회사를 다니신다니, 그렇게 하실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더 궁금했다.


임보는 처음 듣다보니, 와.... 벽을 느끼며 어느 순간 강의 자료 밑에 써있는

100페이지를 넘어가는 것을 보며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할 수있을까'....

다른 것이 있지 않을까 또 이런 생각이 절로 들었던것도 사실.


정말 몇시간 동안 집중해서 강의를 보면서 , 밥잘님 중요한 코멘트 정리하다보니

멀미가 날 지경이었다. 현기증이 난다.

과연 내가 할 수있을까. 이건 학교에서나 하던 과제가 아니고.

내 피같은 투자금이 들어가는 일이다...생각하니 이 두려움 앞에서 또 멈출 핑계거리를

찾는 나를 발견했다.


다른 삶을 살고 싶었고, 더 나은 삶을 갈망했지만

늘 똑같은 삶을 살았던 것은 변하지 않았던 내 자신 때문이었다.

알아도 모른 척, 난 안 될꺼야라는 생각 앞에서 결국은 안될 핑계를 대면서 멈추었던

나 자신이었다.


마지막 강의에서


밥잘님도 두렵고 주저했지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어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할 수 없다고 생각 하는 사람은 포기할 핑계를 찾습니다.


나와 가족의 인생을 스스로 책임지는 사람이 되고 싶은 꿈.


아 밥잘님의 원동력은 이 꿈이었다.



나도 밥잘님을 닮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


알려주신데로

의심,비교, 조급함 대신

확신을 성장의 즐거움을 매일 할 일 꾸준히 하며

서투른 나를 인정하며

포기하지 않는다면 결국 이룰 수 있다고 하니


오늘도 내 목표를 향해 한 발자국 나아가는 내가 되어야겠다. 다짐해본다.


목표를 정하고 정량적으로 데드라인을 갖고 몰입의 시간을 갖는다.

질질끌지 않고 어차피 난 초보이고, 씨앗단계이고 완료주의로 나아갈 거니깐

오늘도 해보자.








댓글


힘내랏
24. 07. 06. 20:26

네! 꿈이 현실이 되도록! 한 달 동안 데드라인 정해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봐요!! 핑크림님 파이팅!!!^^

록록
24. 07. 06. 20:51

네 다 같이 서로 서로 이끌어주고 밀어주면서 천천히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