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돈 버는 독서 모임] 나는나의스무살을가장존중한다 - 독서 후기 [봉숑이]

  • 24.07.06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저자 및 출판사 : 이하영, 토네이도

읽은 날짜 :  2024.07.0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관념   # 미소   # 독서운동명상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 저자 및 도서 소개 

 :

한겨울, 방 안에서 입김이 나올 정도로 가난했던 흙수저에서 대한민국 상위 1% 부를 이루게 된 의사이자, 인생 멘토로 꿈과 성공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방법을 제시한다.

어릴 때부터 수학과 물리를 좋아해 포항공과대학교에 입학했지만, 우연히 가입한 연극 동아리에서 의사 역할을 맡게 되면서 새로운 꿈을 꾸게 된다. 수중에 있는 몇 천 원이 전부였던 스무 살, 재수를 결심하고 고등학생 과외를 병행하며 의대에 합격한다. 졸업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전문의를 취득한 후 10억 원이라는 빚을 지고 병원을 개원했고, 수많은 고비를 넘기며 현재 자신이 꿈꿔왔던 인생을 살고 있다.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를 넘어 ‘사람의 삶’을 치료하는 의료인문학자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 책은 그가 인생의 역경을 극복하고, 오늘의 부와 행복을 펼쳐내는 과정을 담고 있다. 지금의 성공은 이미 스무 살에 상상하고 생각해왔던 것으로 ‘미래에 대한 앎이 꿈을 현실로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결핍, 두려움, 가난’으로 각인된 무의식을 ‘풍요, 감사, 부’로 송두리째 바꾸어 인생을 퀀텀 점프할 수 있도록 이끈다.


 

2. 내용 및 줄거리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p32.

어린 시절 내가 수학을 잘하는 이유는 하나였다.

내가 잘하는 방식과 못하는 방식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

수학은 문제를 푸는 과정이 아니다. 그 문제를 푸는 나를 푸는 과정이 수학이다.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알아가는 과정이 수학 공부다.

높아진 메타인지는 졸업 후 내 인생의 가장 큰 무기가 되었다. 나의 ‘체급’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 열반 기초반에서 배웠던 메타인지. 필자는 어린나이부터 그것을 정확히 인지했고 활용하여 본인의 능력을 끌어 올렸다. 메타인지를 높이는 것의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는다. 나도 자녀들에게 메타인지에 대한 교육을 해주고 있다.


p34.

대중의 체는 세상을 본다. 눈으로 내 앞의 상황을 본다.

하지만 부자의 체는 나를 바라본다. 세상을 대하는 나를 바라본다.


→ 부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배우자. 나를 객관화하자.


p40.

마음속 깊은 곳에는 무의식이 존재한다. 그리고 무의식 공간을 채우는 것이 씨앗인 관념이다. 이 관념이 바뀌어야 내가 사는 세상이 변하게 된다.


→ 무의식의 씨앗인 관념이라는 개념을 처음 알게 되었다. 세상이 바뀐다는것은 내가 변하여 달리 보인다는 말의 표현인 것 같다.


p.47

가난이 관념으로 박혀 있으면 늘 가난하게 산다. 가난의 대물림은 관념의 대물림에서 비롯된다. 가난한 일상이 자식들의 말과 행동에 영향을 주고, 그 말과 행동이 생각의 습관을 만들기 때문이다.


→ 지극히 공감되는 말이다. 나도 부자 마인드를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내가 경험한 것들은 자녀들에게 꼭 이야기를 해준다.


p.57

‘사는게 즐거워지면 삶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사는 게 즐거우면 기쁨도 즐겁고, 슬픔도 즐겁다. 성공도 즐겁고, 실패도 즐겁다.

즐거움도 즐겁고, 두려움도 즐겁다.


→ 현재를 즐기자. 현재의 삶을 즐기자. 굳이 나쁘게 살 이유가 없다.


p61.

10년 뒤 지금 꾸는 꿈이 이루어진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하늘을 나는 기분이 들까? 절대 그렇지 않다.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미래에도 그것은 당연해질 것이다. 그러니 지금의 당연함을 감사하고 즐겨라. 그 느낌이 미래를 느끼는 방법이다.


→ 현재의 삶을 감사하자. 미래는 현재의 연속이니까 현재가 행복해야 미래에도 행복해질 것이다.


p76.

몰입은 즐거운 것이다. 즐거워야 몰입하고 몰입해야 성장하게 된다.

만 시간의 노력을 하더라도 무조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 하지만 만 시간의 시간 속에서 자신이 성장하고 발전한 모습을 발견한다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이전보다 발전된 모습을 통해 즐거움이 생기기 때문이다.


→ 내가 하고 있는 일과 투자 공부에 흥미를 갖고 몰입해서 지속 반복한다면 성장하고 원하는 결과를 이룰 수 있다.


부자로 성장하는 근본 원리

첫째, 기록하라.


p83.

나는 나에게 생각을 보낸다. 문득 책에서 읽은 문구를 보내고, 그 문구로 얻은 지식을 카톡으로 보낸다. 반짝이는 키워드를 보내기도 하고, 밑줄 친 문장을 보내기도 한다.

기록은 성장의 원천이다. ‘축적, 확장, 기억’이 성장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 나도 어떤 중요한 정보를 공유 받으면 카톡으로 보내는 습관이 있다.

작가도 같은 걸 하고 있다고 하니 묘한 동질감이 느껴졌다. 이것이 성장의 과정이었다니 뿌듯하다.


둘째, 명상하라


p84.

3분간의 호흡 명상이 익숙해지면 또 다른’눈’이 생긴다. 바로 명상하는 나를 바라보는 눈이다.

명상이 삶의 일부가 될 때 받게 되는 최고의 선물이다. 바로 당신의 수호천사이자,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이다.


→ 명상은 평소 잘 하지 않던 부분인데 이번 기회에 아침마다 명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해야겠다.


셋째, 움직여라


p85.

하루에 최소 30분 움직여라. 서점에 있는 수없이 많은 자기계발서보다 가치 있는 자기 계발은 운동인다. 건강을 망쳐가며 자기 계발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짓이다.

부자중 76%는 일주일에 4회이상 운동을 하고, 가난한 사람은 23%만 운동을 하고 있다.


→ 많이 공감하는 부분이다. 몸이 힘들면 정신도 무너진 경우가 많았다.

지금도 목표로 하고 있는 운동 주3회 꼭 지키도록하자.


p.90

표정을 밝게 하고 인상을 좋게 하면 외모도 개선된다. 그 과정에서 인생도 달라진다.

표정이 밝아지면, 감정도 긍정적으로 변한다. 그리고 그 즐거운 감정이 주변으로 퍼진다.

‘아이는’ 이라는 단어를 말할 때 나타나는 변화가 있다.

1초만에 미소가 만들어질 것이다. 그 표정을 이어가라. 외모가 좋아지고, 인상이 따뜻해지며, 인생이 밝아질 것이다.

p.107

지금의 느낌을 변화시켜라. 그리고 그 변화를 통해 미래의 모습을 맞이하라. 그 시작이 미소다.


→ 미소의 중요성을 잘 몰랐다. ‘아이는’ 이걸 연습하면서 자연스러운 미소를 갖도록 해보자.


p.109

과거의 기억이 미래의 관계를 결정한다. 과거의 상처와 트라우마가 지금의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상처를 준 상대를 인정하고 용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용서는 쉽지 않다. 하지만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p.114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나에게 상처가 있다는 반증이다. 상처와 두려움이 말과 행동을 통해 나타나게 된다. 내가 두려울 때, 상대를 두렵게 해서 자신의 두려움을 경험하는 것이다.


→ 내가 과거에 받았던 상처는 결국 나에게 달려 있다.

내가 그것을 꽉 쥐고 있지 않고 흘려보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p.119

자신의 완전함을 믿자. 우리는 이미 완전한 존재다.

그러면 과정을 추구할 수 있다. 지금 내 앞에 펼쳐진 것의 의미와 가치를 찾을 수 있다. ‘지금’이라는 ‘과정’은 과거 내가 그토록 원했던 ‘결과’로 가는 ‘통로’임을 알게 된다.

그러면 우리는 오늘을 즐길 수 있다. 그 즐거움 속에서 오늘을 끌어안을 여유가 생긴다.


→ 현재 하고있는 것들을 즐기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하면서 해나가자.


p.126

부자들은 독서가 일상이다. 숨을 쉬듯, 밥을 먹듯 그들은 책을 읽는다. 살기 위해 먹는 것처럼 살기 위해 독서를 한다. 습관의 힘이다. 습관은 한번 들이기 쉽지 않지만, 습관이 된 일상은 하지 않으면 어색하다. 그 찜찜함에 나도 모르게 책을 펼친다.

p.128

적극적으로 눈을 이동하며 책을 읽어야 한다. 눈이 한곳에 머물 때 집중도는 떨어지고, 몰임감도 줄어든다. 눈을 적극적으로 이동하며 단어 여러 개를 통으로 읽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 나는 아직도 독서가 목표처럼 느껴진다. 독서가 습관처럼 일상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매일 밥먹듯 하도록 하자. 독서 방법 위에서 배운대로 눈을 이동하면서 읽기!


p.132

인생의 시련과 역경은 누구나 겪는다. 성공했다고, 돈이 많다고, 마음공부를 했다고 힘든 일이 없는 게 아니다.

다만 마음공부를 하면 장점이 있다. 삶의 생로병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 생로병사의 고통에서는 벗어날 수 있다. 고통과 괴로움을 한걸음 뒤에서 음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힘이 운동이다.

고통과 괴로움은 정신력으로 극복하는게 아니다. 체력으로 극복해야한다. 운동해본 사람들은 안다. 매일 아침에 운동하고 출근을 하면 하루가 달라진다.

운동을 하면 몸이 상쾌해진다. 그러면 마음은 유쾌해진다.

마음이 유쾌해지면서 우리의 시선은 명확해진다.

그때 현실을 허용하는 능력이 생긴다. 나를 지치게 하고 힘들게 하는 일들도 한번 경험해 볼 여유가 생긴다.


→ 현실을 허용한다. 시련은 운명과 같은 것이라 피할 수 없다. 나에게 오는 시련을 담담하게 받아 들인다.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할지를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 운동을 한다.


p.140

명상의 목적은 이거다. 생각의 늪에 빠진 나에게서 벗어나 또 다른 나를 만나는 것이다. 그리고 그가 만드는 세상에 내 삶을 맡기는 것이다. 이것이 명상의 본질이다.


→ 생각의 늪에 빠질때가 종종있다. 이럴때 명상을 하도록 하자. 자유로운 생각으로 나를 채우자.


p.152

소통은 내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고, 거기에 거창한 포장지는 필요 없었다. 그리고 메시지에 미소가 동반될 때, 이야기는 쉽고 편안하게 전달되었다. 미소와 전달력, 그것이 스피치의 핵심이었다.

p.155

말은 미소와 함께 온다. 미소와 함께 전달된 말은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긍정의 감정이 마음을 열고, 가슴을 두드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소로 전해지는 말은 전달력이 좋다.


→ 말을 할 때 미소가 참 중요하구나. 평소에 ‘아,이,는’ 꼭 연습하자!


p.156

말이 정리되면 전달력이 좋아지고,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결국 ‘생각정리’가 전달력의 핵심이다.

생각정리의 시작은 지식화다.

p.158

정보가 지식이 되면 설명이 쉬워진다. 나의 이야기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연결된 지식은 쉽게 휘발되지 않는다.

두번째는 직접 경험하는 것이다.

p.159

머릿 속에 떠오른 것은 몸으로 체험해야 자신의 것이 된다.

지식을 경험으로 녹일 때 삶의 노하우인’지혜’가 생기는 것이다. 그때 삶의 변화가 시작된다.

나도 모르는 일상의 변화, 습관이 생기게 된다. 습관은 지식을 경험화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기록으로 남겨진 몸은 나도모르게 무의식적 행동으로 지식을 펼쳐낸다. 그게 달변가의 시작이다.

세 번째가 키워드 정리 과정이다.

몸으로 기록된 일상을 자신의 키워드로 정리하는 것이다.

이렇게 정리해서 기록해 놓으면 이야기를 자신 있게 할 수 있다.

단순한 정보를 지식화하고, 그것을 경험을 통해 익히며, 일상의 지혜를 자신의 언어로 전달하기 때문이다.

달변가는 말을 유창하게 하는 사람이 아니다.

달변가는 생각이 정리된 사람이고, 자신의 삶을 나의 키워드로 정리한 사람이다.

그래서 그들의 이야기는 단순하고 간결해서 듣기가 편하다.

정리된 키워드로 정돈된 말을 하기 때문이다.


→ 말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책을 통해 좋은 정보를 얻게 되었다.

정보를 지식화하고 그것을 직접 경험을 하고 마지막으로 나의 키워드로 정리하자.


p.164

사람은 집과 직장 외 또 다른 장소가 있어야 한다. 자신의 즐거움과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공간,

나의 제3 공간이 있어야 한다. 한 사람의 성장과 발전에는 나만의 공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 나만의 공간은 내 서재이다. 나는 거기서 몰입하고 집중하고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도록 하고 있다.


p.166

주변이 좋은 사람으로 채워질 때, 그 관계는 나의 운이 되어 나를 행동하게 한다.

하지만 나에게 불만을 표시하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가득할 때, 나의 내면은 그들의 결핍으로 채워진다. 살면서 반드시 버려야 하는 사람이 있다. 나를 묶어 버리는 사람이다.

움직이지 않게 하고, 그 자리에 머물게 하는 사람들이다.

거대한 통찰을 가진 것처럼 충고하지만 사실 그들의 논리는 빈약하다. 통찰은 행동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지, 생각을 통해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내 주변에 나에게 에너지를 주는 사람, 나에게서 에너지를 뺏는 사람이 있다. 자연스럽게 긍정적 에너지를 서로

주고 받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형성 된다. 마치 자석처럼 그런 사람들에게 끌리고 행동하게 된다. 나도 에너지를 주는 사람으로 살기를 원한다.


p.207

인사를 통해 전해지는 감사는 하루를 빛나게 해줄 것이다. 그 감사가 자존감을 높여주고, 그 높아진

자존감 속에서 삶이 더욱 반짝이게 된다.


→ 인사는 참 중요한것 같다. 관계에서 말문을 트게 만드는 수단이 인사이다.

나는 인사를 먼저 하는 것이 항상 어색했었다. 이제는 먼저 인사하는 사람이 되고 있다.


p.217

우리의 꿈, 목표, 소망을 위해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미끄럼 타듯, 인생을 즐기면 내려가는 것이다.

열심히 위를 향해 살지 마라. 즐겁게 살다 보면 아래에 도착해 있을 것이다. 즐거우면 하게 된다.

이미 열심히 한 것이다.


→ 즐기면서 하자. 하기 싫은 걸 억지로 하듯 뭔가 돌덩이를 얹고 가는 것처럼 낑낑대며 올라가지 말자.

즐기는 자가 승리한다. 일도 재밌고! 육아도 재밌고! 임보도 재밌고 임장도 재밌다!


p.229

지금의 감사는 과거 노력에 대한 감사다. 그 축복이 미래의 풍요로 이어진다. 과거의 꿈이 오늘의 과정이고, 오늘의 과정이 미래의 목표와의 연결임을 아는 것, 그 앎이 우리의 내면을 풍요로 채워준다.


→ 나의 현재가 미래에 풍요를 가져다 줄 것이다. 잘하고 있고 계속 잘 해 나갈 것이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가난했던 어린시절이었지만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상황을 잘 극복하며 부자가 된 한 사람의 인생을 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시련과 역경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데 그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은 바뀌어 간다.

필자는 그걸 어린 나이에 일찍 깨우치고 인생을 바꿀 수 있었다.


이 책에 쓴 내용 그리고 부자가 된 그의 현재 상황이 그걸 증명한다.

내가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은 무의미하다.

현재의 나를 바라보고 내가 어떤 사람이 되길 원하는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가 중요하다.

이 책에서 배운 내용들이 있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줄 친 내용마다 내가 배워야 하는 내용들이라 생각했고

그것을 적용할 부분들을 이 후기에 적었다.


내가 이미 실천하고 있는 내용이 나올 땐 나도 모르게 뿌듯함이 느껴졌다.

그리고 내가 아직 하지 않은 부분은 흥미로웠고 내 삶에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인생도 그의 인생처럼 멋진 인생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실현하기 어려운 영역에 대한 도전을 뜻하지 않는다. 그가 살면서 변화한 인생을 산 것처럼

나의 인생도 자연스럽게 변화하길 기대하면서 무의식의 관념을 바꾸고자 하는 마음이다.

그렇게 된다면 나의 인생은 풍요롭고 즐거운 인생이 될 것 같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000 (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


P.143

나도 과거에는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했다. 누구보다 철저하게 했다.

하지만 이제는 알고 있다. 인생의 큰 목표는 오히려 가장 큰 한계가 된다.

이제는 하루하루의 작은 성취에 즐거워하고, 세상에 나를 맡긴 채 가볍게 살아간다.

목표 없이 사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나의 미래가 지금보다 훨씬 좋을거라는 앎을 지닌 채,

누구보다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 필자는 인생의 큰 목표를 세우는 것 보다 매일 작은 성취를 하는 것에 대해 더 강조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월부에서는 비전보드를 만들고 큰 목표와 중단기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고 있어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논의 해보고 싶습니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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