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오무] [돈 버는 독서 모임] 나는나의스무살을가장존중한다 - 독서 후기

24.07.09

안녕하세요 :)

할 수 있다고 믿고 해내는

긍정 에너지 오무입니다!


독서후기 양식은 집심마니님의 양식을 참고하여 적어 보았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1054436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나는 나의 스무살을 존중한다 / 이하영

출판사 : 토네이도미디어그룹

읽은 날짜 : 2024.07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책 읽기 전]

🌼 책 읽기 전에 가졌던 질문, 고민 등을 적고, 책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지 적어보세요.


🤔 왜 책의 제목이 나의 스무살을 존중한다 일까? 나의 서른살도 아니고, 나의 십대도 아니고

👉 스무 살 이전까지는 어머니가 원하는 대학,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가면서 어머니에 대한 보답으로의 의무를 다했다면, 스무 살 이후 내가 원하는 삶, 나 스스로 인생을 살아보자 라는 생각을 통해 인생 처음으로 선택을 하게 되었던 순간이 스무 살이고, 그 무살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나의 스무 살)


🤔 저자의 스무 살 시절과 나의 스무 살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일까

👉 공통점 : 내 삶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10년 뒤 펼쳐질 내 모습을 그리고 그 모습을 가슴에 품고 매일 상상하며 공부한다.

👉 차이점 : 열심히만 하면 되는 줄 알았던 나 >>> 충실히와 즐거움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던 책을 읽기 전의 나





[책에서 본 것]

🌼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적어 보세요. (책의 핵심과 챕터 별 요약 정리)


프롤로그


삶을 바꾸려면 3가지를 기억하라

마음공부를 하고, 삶의 기본기를 다지고, 즐겁고 충실하게 살면됩니다.

삶이 변하려면 먼저, 현실 회로가 바뀌어야 한다.

우리의 현실을 출력하는 현실 출력 회로는 무의식이다. 그 무의식에 있는 생각의 씨앗이 바뀌어야 한다. 그 씨앗인 관념과 열매인 현실이 하나임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마음공부를 하는 것이다. 마음공부는 도인이 되려고 하는 게 아니라, 부자가 되려고 하는 것이다.


둘째, 삶의 기본기를 쌓아야 한다.

그 기본기가 독서, 운동, 명상이다. 뻔하고 진부한 이야기 같지만, 이 3가지를 매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나는 매일 1시간 독서, 1시간 운동, 3분 명상을 하고 있다. 이것을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은 앞으로는 절대 만날 수 없다. 10년이 지나면 너무나 멀어져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즐겁게 살자.

굳이 열심히 살 필요 없다. ‘열심히’는 오늘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열심히’는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모습이다. 대신 ‘충실히’ 살면 된다.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보내면 그걸로 족하다. 더 나아가 ‘즐겁게’ 살면 최고다.

우리 인생이 습관으로 이루어진다는 걸 아는 것, 그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그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원하는 방향으로 바뀐다.



🌞 오무의 생각

책을 읽으면서 '어, 이거 앞에서 읽었던 거 같은데?' 하는 내용이 꾀 자주 등장했는데, 책을 다 읽고 다시 프롤로그부터 펼쳐 보니, 저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이 프롤로그에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무살 시절 저자가 인생을 바꾸는 터닝포인트를 만난 것 처럼,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고자 한다면 이 3가지를 명심하자. 먼저 무의식에 있는 생각의 씨앗을 바꾸기 위한 마음 공부를 해야 한다. 두 번째로 독서, 운동, 명상을 꾸준히 하면 삶의 기본기를 쌓아야 한다. 세 번째로 오늘만을 위해 열심히 살지 말고,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며 즐겁게 살아야 한다.


🌻 요약

마음공부를 하고, 삶의 기본기를 다지고, 즐겁고 충실하게 살면 삶이 바뀐다.




1장 가난했지만 꿈을 잃지 않았던 이유


인생의 체는 미래를 거른다

성공한 사람들도 처음에는 비슷했다. 그들도 무체급이었고, 어떤 체급에 속했다고 하더라도 가장 하수들이었다. 그런데 지금 그들의 삶은 달라졌다. 대중과 다른 부자들의 삶, 1%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자신만의 기준과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래서 남들과 똑같이 세상을 보고, 듣고, 평가하지 않는다. 그 차이가 바로 자신만의 가치관인 ‘체’다.


똑같은 상황과 현상을 바라보아도 거기에 담는 의미와 가치가 다르다. 반 잔 남은 물에 시선을 두느냐, 컵에 시선을 두느냐에 따라 그 가치는 달라진다. ‘반밖에 없는 물과 반이나 채워진 잔’은 우리 삶의 관점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그 차이는 10년, 20년이 지나면 만날 수 없는 간극이 된다. 그 간극의 시작이 바로 자신의 ‘체’다.


부와 행복을 각인시켜라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세상의 모든 것은 마음이 지어낸다’는 의미로 불교 경전 《화엄경》에서 나온 말이다. 여기서 마음은 우리 무의식에 해당한다. 마음속 깊은 곳에는 무의식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무의식 공간을 채우는 것이 생각의 씨앗인 관념이다. 이 관념이 바뀌어야 내가 사는 세상이 변하게 된다.


씨앗은 자라 현실이 된다. 관념인 씨앗과 현실인 열매는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현실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은 바로 이 무의식의 씨앗에 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기 때문이다. 부의 마음이 심어져 있으면 부자 세상으로, 가난한 씨앗이 담겨 있으면 가난하게 사는 것이다.


현실을 바꾸고 싶은가? 정답은 바로 여기에 있다. 내면을 바꿔라. 무의식에 있는 자신의 이미지를 바꿔라. 그러면 그 이미지가 곧 나타날 것이다. 나를 결핍된 존재가 아닌 충만한 사람으로 각인하자. 그 이미지가 머지않아 미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


미래를 기억하는 힘

미래는 무엇일까? 미래는 상상을 통해 인식하는 마음속 이미지다. 상상이라는 도구를 통해 우리는 미래의 이미지를 펼쳐낸다. 내가 꿈꾸었던 삼성서울병원의 인턴, 레지던트 모습이 상상이다. 하지만 상상이 일상이 될 때, 상상은 기억으로 넘어간다. 그러면 그 상상은 앎이 되고, 나에게 항상 느껴졌던 의사의 느낌은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바꾼다.


그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스스로 의사라 생각하는 일상은 말의 습관과 행동의 습관을 바꾸게 한다. 말과 행동이 바뀌면 그것을 만드는 생각도 바뀌게 된다. 습관화된 생각은 관성을 지니게 되고, 늘 비슷한 생각으로 이어진다. 그 결과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행동하고 말하게 된다.


내면에 새겨지는 ‘나도 모르게’ 하는 생각이 무의식에 각인된다. 무의식에 박힌 관념의 씨앗, 그 씨앗이 바뀔 때 미래가 바뀌게 된다. 미래를 알 수 있는 앎은 바로 무의식 공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일상이 된 생각은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이것은 막연한 망상이 아니다. 기억이 된 상상의 힘이다. 그것이 앎에 대한 깨달음이다. 그리고 세상의 진리다. 반드시 기억하길 바란다.

'미래를 기억할 때 그 미래가 나에게 펼쳐진다.'

인생은 이렇게 만들어 가는 것이다. 수술복을 입으면 수술하게 되는 것이다.


당연한 실패를 경험하라

당연한 실패지만 실패의 두려움이 없기에 도전할 수 있다. 적어도 그때 변화와 움직임이 일어난다. 그 변화와 움직임이 바로 우리의 운이다.


누구나 살면서 위기의 순간이 온다. 시련과 역경을 겪지 않는 사람은 없다. ‘늘 행복하세요’라고 말하지만 늘 행복한 사람은 없다. 행복이 있으면 불행이 있고, 기쁨이 있으면 슬픔이 있다. 즐거움이 있으면 두려움이 있고, 성공이 있으면 실패도 있다. 너무나 뻔한 이야기다.


오롯이 삶을 즐기는 2가지 방법

인생도 마찬가지다. 인생이 한 편의 영화임을 알면, 영화가 주는 고통과 시련을 즐길 수 있다. 어차피 영화인데, 영화 속 장면에 불과한 공포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영화는 그런 위기 장면이 있어야 한다. 오히려 자주 등장해야 해야 재밌는 영화다. 죽을 뻔한 위기를 헤쳐 나와야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해진다.


우리 인생도 똑같다. 인생의 고통과 괴로운 장면이 있어야 행복하고 즐거운 결말을 맞이할 수 있다. 영화는 즐거움만 있는 게 아니다. 그런 영화는 성공할 수 없다. 쾌락과 즐거움만 있는 것은 영화가 아니다. 그건 포르노다. 인생은 포르노가 아니다. 인생은 포르노가 아닌 영화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자.


인생이 영화임을 알면 그것이 주는 불안과 두려움을 즐길 수 있다. 우리가 슬픈 장면에서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하나다. 슬픈 감정을 느끼기 위해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좋은 일이 생기고, 반전도 생겨 감동하기도 한다. 인생이 지금 슬프고 힘든 장면에 있다면 영화를 보듯 현실을 바라보자. 어차피 인생은 한 편의 영화일 뿐이다. 우리는 영화를 보듯 인생을 즐기면 그만이다.


오늘의 당연함에 감사하면 된다. 그러면 사는 게 즐거워진다. 눈앞에 있는 세상에 감사해보라. 눈이 안 보이는 사람에게 기적 같은 일이다. 귀에 들리는 바람에 감사해보라. 귀가 들리지 않는 그 누군가에게는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누군가와 통화하고 카톡하고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스마트 폰에 감사해보라. 너무나 당연한 일상이라 감사의 이유를 모를 것이다. 하지만 스무 살의 나에게는 상상할 수 없었던 당연함이다.


지금 여기에 감사하기

그 감사함이 일상이 되고 습관이 될 때, 삶은 즐거워지고 미래는 달라진다. 원하는 방향으로 미래가 흘러가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미래를 생생하게 느끼고, 그 느낌을 기억할 때 미래는 이미 그렇게 존재하게 된다. 나는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것이다.



🌞 오무의 생각

1장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이 많이 되었는데, 첫 번째로 무의식에 관한 내용이 와닿았다.

'미래를 기억할 때 그 미래가 나에게 펼쳐진다.'

저자는 현실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이 무의식의 씨앗에 있다고 말한다.

예전에 우연히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책을 읽고, 나도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당장에 일을 그만두고 갈 수도 없었고, 돈도 없었고, 유럽은 너무 멀게만 느껴졌었다. 하지만 이후로도 관련 책을 읽고 꾸준히 관심을 가지면서 내 무의식에 그 곳에 있는 내 모습, 길 위에 있는 모습, 저자가 경험한 책 속 이야기를 마치 내가 경험한 것처럼 상상하고 떠올리기를 반복했다. 그리고 그땐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미래의 나는 이미 그 곳에 다녀왔기 때문에 현재의 나는 그 곳에 가게 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책을 읽고 2년 뒤 실제로 산티아고에 가게 되었다.

이 경험을 계기로 내가 느낀 것은 저자가 이야기 한 것처럼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무엇을 심느냐에 따라 내 세상이 변하고, 그 무의식을 일상으로 받아들일 때 그게 현실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내가 하는 말과 생각, 행동 모든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제는 내 무의식에 내가 그린 비전보드를 씨앗으로 심고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다.


🌻 요약

가난했지만 꿈을 잃지 않았던 이유는, 미래의 내가 있기 때문에.






2장 20대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들


몰입해야 성장한다

어떻게 하면 몰입할 수 있는가? 열심히 노력한다고 몰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노력’은 재미있지 않다. 오히려 강박만 생길 뿐이다. 그 집착 속에서 몰입은 더 힘들고 애써야 하는 또 다른 노력이 될 뿐이다.

노력이 결과가 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다. 즐겁지 않아서다. 즐거워야 몰입할 수 있다. 몰입해야 무의식이 변하고, 손과 발이 움직인다. 그 과정에서 실력이 향상되고, 성장과 발전이라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몰입은 즐거운 것이다. 즐거워야 몰입하고 몰입해야 성장하게 된다.


이 즐거움의 본질은 ‘잘함’이다. 우리는 뭔가를 잘하게 될 때 즐겁다. 이 ‘잘함’이 ‘재미’보다 지속력이 강하다. 재미난 것을 할 때도 즐겁다. 하지만 그 재미난 것을 내가 남보다 잘할 때 흥미를 느끼고 계속하게 된다. 그러면서 더욱 성장하게 된다.


내면의 온도를 높여라

굿 바이브(good vibe)를 지니고 살아야 한다. 좋은 느낌을 간직한 채, 오늘 하루 즐겁게 살아야 한다. 미소를 머금고, 긍정의 마음을 지닐 때 미래로 향하는 다른 문을 열 수 있다. 매사에 감사하고, 주변에 친절하게 대하며, 자신만의 베풂을 실천하자.

거울에 비친 나를 관찰하자. 무표정에 웃음이 담길 때 내면의 온도가 바뀐다. 두려움의 무의식에 긍정의 기운이 담기게 되고, 내면의 공간이 밝게 채색된다. 이때 삶의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우리의 무의식이 긍정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무의식이 내 세상을 변하게 한다.

나를 감싸는 긍정의 느낌은 무의식을 채색하고, 그 무의식은 하나의 영감이 되어 새로운 생각, 창의적 아이디어, 혁신적인 행동으로 이어진다. 그 과정에서 과거의 모습을 조금씩 벗어나게 된다. 습관처럼 반복되던 일상의 굴레에서 벗어나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맞이하게 된다. 자신과 나를 둘러싼 세상이 변하게 된다. 그리고 이 변화는 당신의 느낌이 바뀔 때 시작된다. 슬픈 예감이 아닌 좋은 느낌의 삶으로 바뀌게 된다.


완벽한 인생은 없다

우리는 완벽한 존재가 아니다. 그래서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결과를 추구하려고 한다. ‘결과 중심적인 삶’은 그렇게 펼쳐진다. 욕망을 추구하는 삶, 조건에 충족하려는 삶은 자신을 완벽에 넣으려는 환상에서 비롯된다.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는 애쓰면서도 부족하고, 열심히 살지만 두려운 것이다. 애쓰고 열심히 살지만, 노력이 결과로 이어지지 못한다. 늘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

자신의 완전함을 믿자. 우리는 이미 완전한 존재다.

그러면 과정을 추구할 수 있다. 지금 내 앞에 펼쳐진 것의 의미와 가치를 찾을 수 있다. ‘지금’이라는 ‘과정’은 과거 내가 그토록 원했던 ‘결과’로 가는 ‘통로’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은 그 결과를 위한 완벽한 과정임을 알게 된다. 그러면 우리는 오늘을 즐길 수 있다. 그 즐거움 속에서 오늘을 끌어안을 여유가 생긴다.

결과 중심적으로 살지 마라. 그것은 욕망 추구의 삶이다. 욕망의 추구는 완벽을 위한 삶의 길이기에, 미완벽한 세상에서는 충족될 수 없다. 욕망을 충족한다는 것은 생각이 아닌 망상이며, 이성적인 사고가 아닌 타성에 젖은 고집이다.

'자신의 생각을 믿지 말고, 세상을 믿어라.'

그 세상이 제공하는 '지금 여기'를 즐기며 살아라. 이것이 '과정 중심적 삶'이고, 의미와 가치를 찾아가는 삶이다. 가치의 추구는 이미 완전한 당신의 새로운 발전이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즐겁게 해볼까?’

쉽고 즐겁게 해야 잘하게 된다. 잘하려고 하면 잘하지 못한다. 그 잘하려는 무게가 완벽이라는 환상을 만들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행동하지 못하고 변하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다. 너무 잘하려 하기 때문이다. 잘하려 하기에 못하게 된다. 그리고 못할 것 같아, 시도조차 안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안 하는 습관이 계속 안 하는 인생을 만든다. 뼈 때리는 말인가?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패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니 너무 잘하려 하지 마라. 그냥 하면 된다.


인생도 그렇다. ‘잘’하려고 하지 말고, ‘즐’기려고 해라. 그러다 보면 알게 된다. 그냥 즐겁게 살았을 뿐인데, 열심히 산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걸 이루었다는 것을. 그 경험이 당신을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당신이 이미 완전한 존재임을 알게 될 것이다. 부족함이 있어야 그것을 채우는 즐거움이 있는 것이다.



🌞 오무의 생각

어렸을 때부터 주어진 일, 맡은 일이 있으면 책임감이라는 무게를 짊어지고 무엇을 하든 열심히 했다. 하지만 결과가 늘 좋지는 않았다. 오히려 생각대로 되지 않은 경우가 더 많았던 것 같다. 나는 열심히 한다고 한 것 같은데 내가 원하는 결과에 미치지 못한 적도 많았고, 그러다 보니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잘'에 초점이 맞춰지다 보니 어느 순간 부터는 무언가를 할 때 실수, 실패는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고, 완벽하지도 못한데 완벽을 추구하다 보니 자꾸 미루는 습관이 생기고, 잘 못할 것 같으면 애초에 시도 조차 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특히 투자나.. 임장보고서 같은..)

예전의 나보다 지금은 이런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많이 덜어지기도 했지만, 여전히 남아있기에 책에서 저자가 한 말을 나에게 해주고 싶다. 너무 잘 하려고 하지 말자.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즐겁게 해볼까를 떠올려 보자. 잘 못하면 어때. 모르고 부족하면 배우면 되는 거야. 부족한게 있어야 그 것을 또 채우는 맛이 있지.


🌻 요약

부족함이 있어야 그것을 채우는 즐거움이 있는 것이다.





5장 그 시간들을 보내고 깨달은 인생의 비밀


내 미래를 만드는 방법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미래도 끌어당길 수 있다. 원인, 과정, 결과를 모두 허용할 때 결과도 드러나는 것이다.

시간은 하나의 점으로 존재한다. ‘찰나’라는 시점이다. 우리는 시간 속에 사는 게 아니라 시점에 존재하고 있다. 순간에만 머물러 있다. 지금 여기라는 시점에 살고 있다. 미래를 위해 사는 것은 불가능하며, 무의미하다. 지금의 시점은 미래의 시점과 연결된다. 시점과 시점의 연결이 시간이다. 시간의 ‘사이 간(間)’ 자가 그 연결을 의미한다. 그래서 과거와 미래 사이를 시간이라 하는 것이다. 이 둘은 이어져 있다.


있는 자는 더 넉넉해지고, 없는 자는 더 가난해진다

내면이 풍요로우면 외면도 풍족해진다.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현실에서도 부자인 이유다. 무의식이 감사와 축복으로 가득 차 있으면 오늘 하루 그대로 펼쳐진다.

내 마음이 결핍으로 가득 차 있을 때, 없는 것에 눈을 두게 된다. 그리고 그 없는 것을 집착하는 과정에서 또다시 결핍이 우리를 감싼다. 무의식에 결핍이 각인되어, 늘 없는 마음과 가난한 현실이 반복된다.


없는 것만 바라보면 없는 자가 되어버려 있는 것도 사라진다.

있는 것에 감사하면 있는 자가 되어버려 없는 것도 나타난다.


당연한 것에 감사하라

과정은 내가 원하는 결과를 위해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다. 지금의 과정이 있어야 결과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과정과 결과는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오늘은 과거의 과정이 펼쳐낸 결과다. 어제의 과정, 일주일 전의 과정, 한 달 전, 1년 전의 과정이 지금 여기에 결과로 드러나고 있다. 우리가 그토록 원하고 바랬던 ‘결과’가 지금 여기라는 ‘과정’에 있는 것이다. 과정이 연속된 결과인 이유이다. 그 과정에 감사하는 것은 결국 우리가 원했던 꿈, 목표, 소망에 감사하는 것이다. 과정의 감사가 결과의 감사다.


지금의 감사는 과거 노력에 대한 감사다. 그 축복이 미래의 풍요로 이어진다. 과거의 꿈이 오늘의 과정이고, 오늘의 과정이 미래의 목표와의 연결임을 아는 것, 그 앎이 우리의 내면을 풍요로 채워준다.


스무 살의 내가 그토록 원했던 삶이 바로 오늘이다. 오늘의 당연함은 스무 살의 간절함이 만든 것이다. 그 당연함에 감사하는 것, 그것이 풍요의 본질이다.


오늘의 당연함에 감사하라. 지금 내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에 감사해보자. 나를 감싸고 있는 이 모든 것들이 감사와 감동의 도구다. 당신이 10년 전에는 꿈꾸지도 못했던 것들이다. 오히려 꿈꾸고 바랐던 것들일 수도 있다. 그러니 모든 것에 감사하자. 있는 것에 감사할 때, 있는 자가 되어버려 없는 것도 나타난다.


숙제하는 삶이 아닌 축제 같은 삶

개처럼 충실한 하루를 보내려 한다.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보내는 것이 오늘을 허용하는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시간이 존재한다면, 시간은 과거, 현재, 미래로 흐른다. 과거는 원인이 되고, 현재는 과정이며, 미래는 결과로 펼쳐진다.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있으며, 과정은 원인과 결과를 잇고 있다. 과정은 결과의 필요충분조건이며, 과정을 허용할 때 결과를 허용할 수 있다. 오늘의 과정이 내일의 결과를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내일의 결과는 모레를 위한 과정이 된다. 우리 삶의 모습이다. 늘 과정이라는 쳇바퀴를 다람쥐처럼 돌리는 게 우리 인생이다. 생은 늘 과정으로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하나의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우리는 과정에 충실하면 된다. 지금 여기만 즐겁게 보내면 그만이다. 그냥 오늘 하루 온전히 즐기며, 충실히 살면 된다. ‘열심히’는 내일을 향하지만, ‘충실히’는 오늘을 만들기 때문이다. 미래를 위해 애쓰는 삶이 아닌 오늘을 위해 즐기는 삶, 숙제하는 삶이 아닌 축제 같은 삶. 그것이 우리의 인생의 목적이다. 지구별 여행은 그렇게 즐기다 가는 것이다. 개의 특권을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우리 개처럼 살자.

어머니가 남겨주신 인생의 모든 지혜

삶은 소모품이고, 인생은 렌탈이다. 우리에게 삶이란 일정 기간 즐기는 지구별 여행이다. 그 시간이 소모되면, 우리는 여행을 끝내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다.

세상에 소유란 없다. 인생은 렌탈이다. 잠시 빌려 썼다가 제자리에 돌려놔야 한다.



🌞 오무의 생각

매 순간에 감사하는 마음이 정말 정말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이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만 두지 말고 표현하는 것 또한 내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의 당연함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


요약

오늘은 과거의 내가 그토록 원했던 내일이다.





[책에서 깨달은 것] : 투자/삶/회사로 나눠볼 것

🌼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적어 보세요.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이 책에서 동기부여 받은 것, 이 책에서 찾은 롤모델의 노하우, 가치관 배울점 등)


2장 20대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들

02.부자로 성장하는 근본 원리 3가지

기록하고, 명상하고, 움직여라. 그래야 변한다. 그래야 빨리 성공할 수 있다.


👉 대중과 다른 삶을 살려면, 이 3가지를 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첫째, 기록하라. 둘째, 명상하라. 셋째, 움직여라

평범한 삶에서 삶을 변화시킨 사람들의 책을 읽으면 비슷하게 나오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자주 언급되는 만큼 중요하다는 거겠지만 실제로 행하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대중이 부자가 될 수 없는 것이고, 부자가 되고 싶다면 대중과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게 아닐까.



3장 매일 조금씩 나를 성장시키는 습관

06 말을 잘하고 싶다면2

말의 본질은 소통이고, 소통은 내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는 데 있다. 말은 생각에서 시작하고, 생각이 정돈되었을 때 정리된 말을 하게 된다. 말이 정리되면 전달력이 좋아지고,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결국 ‘생각 정리’가 전달력의 핵심이다.

생각을 정리하는 3가지 방법

생각 정리의 시작은 지식화다.

두 번째는 직접 경험하는 것이다.

세 번째가 키워드 정리 과정이다.

지식화 - 경험 - 키워드 정리

일상을 글감 삼아 습관을 요약하는 연습을 해보자. 습관을 키워드화하여 자신을 관찰하면 무의미하게 하루가 지나가지 않는다. 소모적 삶이 아닌 축적하는 삶을 만들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인생은 풍성해진다. 쌓고, 경험하고, 정리하라.




[삶에 적용할 부분] : 간단한 것, 투자/삶/회사로 나눠볼 것 (실행계획/데드라인)

🌼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적어 보세요. (내 삶에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키 위한 아이디어, 아이디어를 적용할 구체적인 계획 등)


마음가짐부터 달리 해보고,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행동부터 실행해보자.


🌞 오무의 실행 계획

투자 : 부자가 되어 살아가는 내 모습, 비전보드라는 씨앗을 내 무의식에 심는다. (실행 계획 : 꿈 100번 쓰기)

삶 : 말에 미소를 담아 감사한 마음 표현하기, 감사 감동 감탄에 인색하지 않기 (실행 계획 : 매일 감사일기 쓰기,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 보고 '아이는' 3번씩 말하기)


댓글


으르릉
24. 07. 11. 11:19

와 오무좌....서평클라스 천상계.... 산티아고 순례길 직접 가셨다니 넘 멋지셔요!! 저두 코엘료책읽고 생각만 해봤었는데...(바로짬시켯죠 ㅋㅋ) 저도 그려봅니다..컁컁 오무님 돈독모 빠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