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한 밥잘님의 임장보고서 설명을 어느하나 놓치치 않기 위해 열심히 들었던 것 같다.

점심 시간을 이용해 마지막 강의를 들으며 특히 기억나는 것은

단지내에서 매물을 추리는 방법과 임장지를 추리는 방법이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다.

이 강의를 듣기 전에 부동산 앱을 통해 비슷한 가격의 아파트, 비슷한 입지의 아파트는

어떻게 비교할지 궁금했었는데 작은 단위의 비교는 작은 단위의 가치 기준을 적용한 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비교를 할 때 어떤 관점으로 자꾸 비교해야할지 사고하는 법을

알려주는 강의였던 것 같아서 재미있게 들었던 것 같다.



댓글


나는쏘
24. 07. 11. 01:03

피터님~ 점심 시간까지 강의 듣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부동산 앱을 더 잘 활용하실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