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도도한] 41회 독서후기_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_이하영

  • 24.07.12

 



1. 키워드

# 현실회로가 먼저 바뀌어야 하고(마인드), 삶의 기본기를 쌓아야 한다.(독서,운동,명상) 그리고 즐겁게!

# ‘이미 큰 사람이다’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

# 말에 미소를 담아라. 그리고 웃으며 전달하라.

 

 

2. 적용할 것

 

1) 내게 필요한 것은 명상! 자연과 내 몸은 하나라는 느낌!

2) 나는 이미 큰 사람이라는 걸 수시로 되뇌이자!

3) 말의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미소!!!!! ‘아이는’!

 

 

3. One-Thing

77p 몰입해야 성장한다

이 즐거움의 본질은 ‘잘함’이다. 우리는 뭔가를 잘하게 될 때 즐겁다. 이 잘함이 재미보다 지속력이 강하다.

재미난 것을 할 때도 즐겁다. 하지만 그 재미난 것을 내가 남보다 잘할 때 흥미를 느끼고 계속하게 된다. 그러면서 더욱 성장하게 된다.

 

 

4. 책 내용

 

프롤로그

 

18p 삶을 바꾸려면 3가지를 기억하라

1. 삶이 변하려면 먼저, 현실회로가 바뀌어야 한다.

2. 삶의 기본기를 쌓아야 한다.

- 그 기본기가 독서, 운동, 명상이다.

3. 마지막으로 즐겁게 살자

 

20p

그 시작이 마음이다. 마음속 현실 회로가 바뀌어야 현실이 변한다.

그 회로가 바뀔 때, 생각과 말과 행동이 바뀌고, 그것들이 바뀔 때 주변으로부터 이 말을 반드시 듣게 될 것이다.

“너 뭔가 좀 변한 것 같아”

이게 시작이다.

 

1장 가난했지만 꿈을 잃지 않았던 이유

 

31p 인생의 체는 미래를 거른다

성공한 사람들도 처음에는 비슷했다. 그들도 무체급이었고, 어떤 체급에 속해싸고 하더라도 가장 하수들이었다. 그런데 지금 그들의 삶은 달라졌다.

대중과 다른 부자들의 삶, 1%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자신만의 기준과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래서 남들과 똑같이 세상을 보고, 듣고, 평가하지 않는다. 그 차이가 바로 자신만의 가치관인 ‘체’다

 

33p 시선이 높아질 때 위치가 높아진다

대중의 체는 세상을 본다. 눈으로 내 앞의 상황을 본다

하지만 부자의 체는 나를 바라본다. 세상을 대하는 나를 바라본다.

 

...

그 시선이 높아질 때 당신의 위치가 높아질 것이다. 그리고 그 위치가 높아질 때 세상에는 돈 되는 것들이 이렇게 많구나! 라고 느껴질 것이다.

 

41p

현실을 바꾸고 싶은가? 정답은 바로 여기에 있다. 내면을 바꿔라.

무의식에 있는 자신의 이미지를 바꿔라. 그러면 그 이미지가 곧 나타날 것이다.

나를 결핍된 존재가 아닌 충만한 사람으로 각인하자. 그 이미지가 머지않아 미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

 

46p 미래를 기억하는 힘

스스로 의사라 생각하는 일상은 말의 습관과 행동의 습관을 바꾸게 한다.

말과 행동이 바뀌면 그것을 만드는 생각도 바뀌게 된다. 습관화된 생각은 관성을 지니게 되고, 늘 비슷한 생각으로 이어진다.

그 결과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행동하고 말하게 된다.

 

52p 헌팅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실패의 당연함을 알고 나서는 두려움이 없어졌다

그러면 또 하게 된다. 여러번의 실패는 성공 노하우로 쌓였고, 어쩌다 성공으로 이어지면 그 전 실패의 기억은 사라졌다.

당연한 실패의 경험, 그 경험이 행동하게 했다. 그리고 실패의 당연함이 쌓여갈 때, 성공의 당연함도 생기기 시작했다.

 

59p 오롯이 삶을 즐기는 2가지 방법

우리 인생도 똑같다. 인생의 고통과 괴로운 장면이 있어야 행복하고 즐거운 결말을 맞이할 수 있다.

영화는 즐거움만 있는게 아니다. 그런 영화는 성공할 수 없다. 쾌락과 즐거움만 있는 것은 영화가 아니다.

 

69p

램프의 요정 지니는 램프가 아닌 우리의 마음에 있다. 그게 자존감이다. 자존감, 그 위대한 단어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

누구보다 빛나고 있을 당신의 그 자존감을 응원한다. 알고 있는가? 당신도 이미 큰 사람이다.

 

 

 

2장 20대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들

 

77p 몰입해야 성장한다

이 즐거움의 본질은 ‘잘함’이다. 우리는 뭔가를 잘하게 될 때 즐겁다. 이 잘함이 재미보다 지속력이 강하다.

재미난 것을 할 때도 즐겁다. 하지만 그 재미난 것을 내가 남보다 잘할 때 흥미를 느끼고 계속하게 된다. 그러면서 더욱 성장하게 된다.

 

81p 부자로 성장하는 근본 원리 3가지

나는 대중과 얼마나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가?

얼마나 다른 일상을 사는가?

 

다름이 많아질 때 성장할 수 있다.

 

...

기록하고, 명상하고, 움직여라. 그래야 변한다. 그래야 빨리 성공할 수 있다. 그래야 대중에서 멀어질 수 있다. 당신은 얼마나 대중과 ‘다른’삶을 살고 있는가? 대중이 부자가 되는 세상은 없다.

 

87p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도 매력적인 사람들의 비밀

이제부터 달라져 보자. 표정을 밝게 하고 인상을 좋게 하면 외모도 개선된다.

그 과정에서 인생도 달라진다. 표정과 감정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

그때 사람들은 나를 좋은 인상으로 기억하고 나에게 호감을 표기한다. 그 시작이 바로 ‘아이는’이다.

 

97p

나와의 동질성, 결국 끼리끼리 만나는 것이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지내는 게 친구다. 그 비슷함의 항목은 달라지지만, 본질은 변함없다.

친구는 나와 비슷해야 한다.

 

100p

사실 사람들은 내 인생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다. 그게 친구여도 마찬가지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그리고 한 가지 비밀이 있다.

 

친구는 자신보다 더 잘된 친구에게 관심을 가진다.

 

이것은 살면서 알게 된 세상의 진실이다. 당신도 꺠닫게 될 것이다.

 

121p 완벽한 인생은 없다

인생도 그렇다. 잘하려고 하지 말고, 즐기려고 해라. 그러다 보면 알게 된다.

그냥 즐겁게 살았을 뿐인데, 열심히 산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걸 이루었다는 것을.

 

 

 

3장 매일 조금씩 나를 성장시키는 습관

 

133p 체력은 모든 것을 바꾼다

어떤 어려움이 닥쳤을 때,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그 상황과 사건이 아니다.

잘 살펴보면 눈앞의 사건보다 그 사건을 판단하는 내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한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그 생각들은 대부분 부정적이다.

그리고 부정적 느낌과 감정을 동반한다

 

...

고통과 괴로움은 정신력으로 극복하는 게 아니다. 체력으로 극복해야 한다.

 

139p 하루 3분 명상의 힘

내 몸에 들어온 바람은 작은 흐름을 만들어 나와 하나가 된다.

그리고 그 하나됨을 통해 나와 세상은 연결된다. 그 연결성을 통해 나의 존재를 느껴본다.

나는 세상과 연결된 존재다. 나는 세상이다.

 

147p 인생을 바꾸는 아침 습간 3가지

가장 먼저 해야하는 일은 침대정리다.

두 번째는 자신의 이름을 부른다.

세 번째는 ‘아이는’이라고 말한다

 

155p

말은 미소와 함께 온다. 미소와 함께 전달된 말은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긍정의 감정이 마음을 열고, 가슴을 두드리기 떄문이다.

그래서 미소로 전해지는 말은 전달력이 좋다.

...

말에 미소를 담아라. 그리고 웃으며 전달하라.

“선생님, 웃으시면서”를 항상 기억하라. 말을 잘하는 첫 번째 방법이다.

 

 

4장 당신이 부의 시작을 알게 된다면

 

178p

3간(시간, 공간, 인간)이 달라져야 부자가 된다. 그리고 부자가 되면 3간이 달라진다.

 

182p

돈이 사람을 따라 흐르는 이유는 사람이 부의 원인이자 결과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풍요로 가득찰 때 내 주변에는 부유한 사람들이 있게 된다.

그리고 내 주변이 부자로 채워질 때, 나의 내면도 부로 가득차게 된다.

부의 첫 번째 환경이 인간인 이유다.

 

203p 부자의 말투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거나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는 늘 느낌표가 들어간다. 자신의 일에 감사하고, 친구의 선물에 감동하며, 그가 이룬 성고에 감탄한다.

 

208p

감사하고, 감동하고, 감탄해라. 그러면 말투가 바뀐다. 감사의 말, 감동의 단어, 감탄의 느낌표가 함께할 것이다.

그 말투가 당신의 세상을 채울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이미 부자가 되어 있다.

감사하고, 감동하고, 감탄하는 삶이 펼쳐질 것이다. 곧 그렇게 된다.

 

5장 그 시간들을 보내고 깨달은 인생의 비밀

 

217p 부의 최단곡선

우리의 꿈, 목표, 소망으 위해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미끄럼 타듯, 인생을 즐기며 내려가는 것이다

직선으로 뛰어가는 것보다, 미끄럼 타듯 즐기며 내려갈 때 원하는 미래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브라키스토크론 부의 최단곡선이다.

이게 세상의 진실이고, 우주의 진리다.

 

함부로 열심히 살지 마라. 당신이 원하는 미래는 아래에 있다

현실의 아래에서 곧 펼쳐질 미래로 이미 존재하고 있다. 그 미래를 즐기기 위해 오늘을 즐겨보라

즐겁게 사는 게 충실히 사는 것이다. 그리고 그 즐거운 충실함 속에서 미래와의 연결성이 보일 것이다.

 

226p

없는 것만 바라보면 없는 자가 되어버려 있는 것도 사라진다.

있는 것에 감사하면 있는 자가 되어버려 없는 것도 나타난다.

 

229p

스무 살의 내가 그토록 원했던 삶이 바로 오늘이다. 오늘의 당연함은 스무살의 간절함이 만든 것이다.

그 당연함에 감사하는 것, 그것이 풍요의 본질이다.

 

255p

“하영님, 가만히 있으려고 하지말고, 가만히 있어보세요.”

즐거워지려고 하지 말고, 즐겁게 살자. 행복해지려 하지 말고 우리 그냥 행복하자.

충족하려 하지 말고 만족하는 하루를 보내자

먹고 자고 싸고 웃고 행복하자 별것 아니다. 근데 원래 별 것 아닌 게 인생의 전부다.

 

에필로그

 

260p

어머니의 ‘3그’는 나에게 보물 같은 지혜다.

 

“그렇구나, 그럴 수 있다, 그래라 그래”

 

이 짧은 문장에 인생의 모든 지혜가 담겨 있다. 감정과 하나가 된 나를 바라보고, 그것을 인정하며, 포용하고 허용한다.

 

 

5. 저자 및 도서소개

 

<도서소개>

유튜브 채널 ‘TV러셀’에서 진행한 인터뷰가 단기간에 500만 뷰를 돌파한 화제의 인물이 있다. 저자 이하영은 지독한 가난을 이기고 대한민국 상위 1% 부를 이룬 의사이자, 인생 멘토로 꿈과 성공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방법을 제시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인터뷰 중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는 말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과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대부분 후회와 아쉬움으로 점철될 수 있는 그 시간을 어떻게 보냈기에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걸까? 그는 수중에 가진 것이 몇 천 원이 전부일 정도로 가난했던 시절에도 꿈만은 가난하게 꾸지 않았다. 새로운 꿈에 도전하기 위해 다시 공부를 시작하면서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운명을 바꾸었는지’ 잘 알고 있기에 지금의 자신을 만든 ‘스무 살의 나’를 가장 존중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가 젊은 날의 ‘가난과 뜨거운 노력’을 진정한 ‘부와 성공’으로 바꾸기까지의 과정과 노하우를 담고 있다. ‘내 삶에 대한 확신’이 극적인 변화의 시작이었다고 전하며,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매 순간 열심히 살아라’, ‘높은 목표를 세워라’ 등 기존 자기계발서에서 상식처럼 통하는 주장을 완전히 뒤집고, ‘대중과 멀어져라’, ‘좋은 결과에 대한 당연함을 허락하라’, ‘부정적인 생각을 역이용하라’ 등의 메시지를 전하며 ‘가난, 불안, 실패’가 각인되어 있는 무의식을 ‘감사, 부, 성공’로 송두리째 바꾸어 인생을 퀀텀 점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금까지 잘 살아왔으면 어제와 똑같이 살면 된다. 하지만 어제와 똑같이 열심히 달리고만 싶지 않다면, 이 책을 만나라. 당신에게 가장 멋진 날개가 되어 차원이 다른 부와 성공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이다.

 

 

 

<저자소개>

한겨울, 방 안에서 입김이 나올 정도로 가난했던 흙수저에서 대한민국 상위 1% 부를 이루게 된 의사이자, 인생 멘토로 꿈과 성공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방법을 제시한다.

어릴 때부터 수학과 물리를 좋아해 포항공과대학교에 입학했지만, 우연히 가입한 연극 동아리에서 의사 역할을 맡게 되면서 새로운 꿈을 꾸게 된다. 수중에 있는 몇 천 원이 전부였던 스무 살, 재수를 결심하고 고등학생 과외를 병행하며 의대에 합격한다. 졸업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전문의를 취득한 후 10억 원이라는 빚을 지고 병원을 개원했고, 수많은 고비를 넘기며 현재 자신이 꿈꿔왔던 인생을 살고 있다.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를 넘어 ‘사람의 삶’을 치료하는 의료인문학자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 책은 그가 인생의 역경을 극복하고, 오늘의 부와 행복을 펼쳐내는 과정을 담고 있다. 지금의 성공은 이미 스무 살에 상상하고 생각해왔던 것으로 ‘미래에 대한 앎이 꿈을 현실로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결핍, 두려움, 가난’으로 각인된 무의식을 ‘풍요, 감사, 부’로 송두리째 바꾸어 인생을 퀀텀 점프할 수 있도록 이끈다. 접기

최근작 :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더 바이브 The Vibe>,<바이브> … 총 11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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