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으며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는 것이 없구나!

너나위님은 베포가 큰 분이구나 그리고 그도 어린시절 아주 힘들었을 때는 있었구나!임장을 돌면서 지하방에서 너무 더워서 힘이 없이 쳐져있는 청년을 보면서 자신이 생각이 나서 우셨던 강의가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사람은 단단해지기 위해 시련이 다 지나가는구나

나도 부동산 매물에 대해 정확하게 판단하는 능력을 가지고 싶다고 생각했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해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인추천으로 월부닷컴을 알게되었고, 삶에서 한없이 나태하고 재미없게 지난 시간이 조금 아깝게 느껴질만큼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걱정도 많이 되지만, 저 자신을 믿고 내집마련에 한걸음 다가간 느낌이 듭니다.


댓글


주유밈
24. 07. 13. 13:58

히쿡님 강의 듣고 후기까지 쓰시느라 정말 수고 고생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