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나와 가족 그리고 모두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허씨허씨입니다.
제목 그대로!!! 재벌 3세와 함께 살면서 배웠던 점과 진짜 닮고 싶고 훔치고 싶었던 5가지 능력을 이야기 드려보려고 합니다.
군대 이야기… 다들 지루하고 싫어하시죠? ㅎ 배경 설명만 하고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운이 좋게도 집과 가까운 수도권에서 군 생활을 하게 되었고 당시 군대 동료 중에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대기업의 자제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함께 2년을 동고동락하며 드라마에서만 보던 재벌에 대한 편견도 많이 깰 수 있었고 그때는 솔직히 잘 몰랐지만,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면서 부자들의 마인드를 이미 간접경험 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떤 능력을 훔치고 싶은지 궁금하신가요?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평일 일과 시간 후, 주말 자유시간에는 정말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었는데요. 취업이 가장 큰 인생의 고민이었던 저는 토익 공부나 자격증 공부를 주로 했었습니다.
혹시 부잣집 선임들이나 동기들은 무슨 공부를 할까 궁금했었는데요.
예비 기업가로서 상대방과 대화를 위해 와인에 대해 공부를 하거나, 경영을 위한 책을 읽거나, 프랑스어 또는 독일어 등 평소 배우고 싶었던 언어를 배우는 시간 등등 무언가를 쉬지 않고 배우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제일 놀랐던 점은 배우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정해진 시간에 꼭 그것을 하려고 하고 일정 수준까지 도달하려고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모두가 그런 문화를 배우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같이 공부하고 목표를 달성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제일 부러웠던 점이었는데요. 어려운 것을 마주해도 큰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장기자랑을 시켜도 절대 빼지 않고 무대로 바로 올라가더라고요.)
자신감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결국 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분명 마음에 짐이 있었겠지만, 그걸 전혀 티내지 않더라고요. 스스로에게 반드시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 번은 너무 궁금해서 물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OOO 병장님의 자신감의 근거가 너무 궁금합니다.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웃으면서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어차피 해야 되는 일인데 두려움보다는 기세로 밀고 가야 되는 거야. 그렇게 해도 될까 말까거든.”
그 이후 어려운 문제를 마주할 때마다 생각합니다. 기세가 반이다!
같이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는데 재벌3세 선임이 죽을 힘을 다해 얼굴까지 빨개지면서 치약을 짜는 모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작은 돈을 아낄 줄 알아야 큰 돈을 제대로 쓴다.”
일반적인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재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두루마리 휴지와 치약 같이 생필품을 정말 아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같이 휴가를 나가도 불필요하게 사치를 부리지 않고 삼겹살을 먹고 메로나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먹기도 했었는데요. 그 순간만큼은 저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이 들기도 했던 것 같아요. 😁
그렇지만, 대부분 강남 3구나 고급 주택에 거주하는 것을 보면서 자산을 가질 때와 같이 필요한 지출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돈이 많다고 돈을 막 쓰는 게 아니라 아낄 때는 확실하게 아끼고, 쓸 때 제대로 써야 한다는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대화를 잘 한다는 느낌을 주는 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일까요?
경청 그리고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말하는 사람이 더 말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질문으로 이끌어주고, 그 이야길 잘 들어주는 것이 최고의 태도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미 들었던 내용이나 알고 있는 주제에 대해서도 말을 절대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려고 하며 동시에 본인이 아는 것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것을 대화하면서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상대방이 원할 때는 명확한 솔루션을 주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차분히 들어주고 기다려주면서 대화를 풀어 나가는 대화 스킬이 부럽기도 하고 배우고 싶었는데요.
한 선임이 이야기를 해줬었는데 어렸을 때부터 따로 대화 관련된 수업도 들었고, 워낙 다양한 사람을 만나다 보니 신경을 쓰면서 대화한다고 얘기를 해줬습니다.
이 또한 배움을 통해 나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희망을 보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유년 시절부터 엄청난 피드백을 받아 왔었기에 누군가의 이야기에 크게 흔들리지 않더라고요. 심지어 언론매체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선임도 있었습니다.
대부분 간부와 함께 짝을 지어서 하는 일을 했고 나이 차이가 꽤 있는 간부들이 주는 피드백이 때로는 어렵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중심을 제대로 잡고 피드백에 담긴 문장이나 단어에 무너지는 것이 아닌 자신의 부족한 점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지려는 마인드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혼자서 답을 못 찾겠으면 주변에 질문하면서, 본인의 부족한 점이 어떤 것인지 편하게 물어보는 것이 되게 인상적이었는데요.
어떻게든 숨기려고 했던 저와는 180도 다른 마인드가 멋지고 부럽게 느껴졌었습니다. 그 때는 몰랐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 피드백을 주고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경험인지 이제야 깨닫는데요.
스스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계속해서 나아지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을 옆에서 보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재벌 3세들이 가지고 있는 5가지 능력, 어떤 것이 제일 탐나시나요?
신기하게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면서 이 능력들이 부자로 가는 길에 필요하다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때는 와 닿지 못했지만, 지금은 정말 좋은 환경에 있었다는 걸 새삼 느끼곤 합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투자 외에도 인생을 살면서도 꼭 필요한 능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산이 오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걸맞은 ‘부자 마인드’를 갖추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오늘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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