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달 7월. . 가족여행 및 가족 모임등 팸데이가 너무 많아 망설이면서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잘하진 못해도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이였는데 안들었으면 너무 후회할뻔했어요.
궁금했던 신도시들에 대해 배울수 있는 시간이였고,
함께 하진 못했지만 분임과 단임도 할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한동안 손놓고 있었는데 다시 시작하니 생활에 활력이 돋네요.
분임지도를 급하게 줄만그어서 갔는데 한판에 모든 정보를 입력해서 나눔하신 조원분도 계셧구요.
내 앞가림도 하기 바쁜 제가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였습니다.
배우는 것도 좋은데 이제 저도 나눌때가 된것 같은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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