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다고 조급해할 것이 아니라 실력을 쌓고 앞마당을 늘려나가야한다.
투자의 수익은 실력에 비례한다.
어디가 오를까 보다, 어디가 더 싼지에 중점을 둬야한다.
최근에 거래가 되는지를 확인하면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다.
그 지역안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 위주로 거래가 된다.
보던 단지가 올랐을 때는 다른 지역의 좋은 단지를 봐야하고,
아직 오르지 않은 단지들 중에서 더 좋은 것을 선택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알고있는 투자처를 늘려야한다.(6개 지역)
사람들이 살고 싶고, 갖고싶은 아파트를 찾는 것이 투자의 기본이다.
지역을 비교할 때는 전고점이 비슷한 단지, 전고점대비 20~25프로 떨어진 단지를 모아서 비교한다.
아직 앞마당이 없어서 비교할 수 없지만,
이번 평촌과 비슷한 급지를 가진 지역을 위주로 앞마당을 만들어서
지역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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