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자 리치레이첼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춥다고 느껴지는 가을 입니다.
월부 사람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날씨지요^^
제가 넘나 좋아하는 자모님의 1주차 강의 후기 올립니다.
강의 내용은 말 할 것도 없이 너무나 유용했습니다.
초보 투자자에게 정말로 필요한 임보와 임장을 정말 자세하게 하나씩 풀어주셨습니다.
강의를 4번 재수강하고 있는 저에게도 또 다시 새로운 내용들이 들리고
매번 시장에 따라 또 저희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에 따라 새롭게 개편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이론 강의도 너무 좋았지만,
제가 자모님의 강의를 좋아하는 많은 이유 중 하나는 강의 구석구석 마음을 울리는 말씀을 많이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자모님의 명 대사를 정리해 봅니다.
레이첼생각&느낀점
▶월부생활을 벌써 1년이 넘도록 해오면서 1년이 지나면 뭔가 선명해 질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안그렇더라고요.
1등도 잘 찾아내고 막 가격이 싼것들이 눈에 훤하게 보이고 그럴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실전반을 하면서 아직도 모지란 실력에 답답함을 느낄 쯤 실망할 틈없이 다시 실준반이 시작되었는데요~
강의를 통해서 제가 가치대비 싼, 투자의 본질을 잊고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BM : 투자의 본질.. 가치대비 싼 아파트를 고른다. 투자기준에 들어오지 않는 것은 과감하게 포기한다. 이번 임보 1등 뽑기에 적용해 볼 것!!
레이첼생각&느낀점
▶1년만 해보자고 했던게 엇그제 같은데 언제 1년이 지났는지 뒤돌아보니 1년이네요
매달 꾸준하게 한 달에 하나의 앞마당을 만들어 갔는데 사실 이게 당연하다고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저와 함께 시작한 동료 분들 중에서는 자실을 하면서 늘어지기도하고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도 하나 둘 생기는 것을 보면서..
'아 강의를 매달 듣길 잘했다. 환경 안에 꾸역꾸역 집어넣기를 잘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자실을 하면서 꾸준하게 앞마당 만드시고 성장하신 동료분들도 많습니다.
다만, 저는 의지가 약한 사람임을 빠르게 알아차려 환경 안에 넣었다는 것!!
이 점은 저 자신을 칭찬해 주고싶습니다.
조모임을 하면서 한 분 한 분 배울 점을 찾고, 제게 없는 조원분들의 장점을 내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면서
멘탈도 강해지고 돈그릇도 넓어진 것 같습니다.
부자 그릇이라고 하죠?? 월부에서는 투자 공부도 하지만,
부자(물질&마음)가 되는 길을 알려주는 곳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BM : 독강임투!!! 조원분들의 좋은 점, 배울 점을 매주 하나씩 찾기!
레이첼생각&느낀점
▶자모님의 강의는 사람을 울리는 힘이 있는 것같습니다.
사실 월부에 꾀 있었던 분들은 임보를 쓰면서 눈물 한 번 안흘리신 분 없을 것 같은데요 ㅎㅎ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고 그저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니었네요.. 맞아요.. 헤매고 있는 내 자신에게 실망해서 눈물이 났던 겁니다.
원인을 알면 문제는 참 쉽게 또 해결이 됩니다. 자모님께서 한 장당 15분~ 20분이라고 말씀해주셔서
저도 이번 임보를 시간을 정해두고 해보려고 노력했던 것 갔습니다.
물론, 되는 부분도 있었고 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어? 되네~ 하는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면 된다. 된다!!
BM : 헤맨다는 것은,, 안되는 부분에 집착한다는 것, 되는 부분을 빠르게 작성하기(임보 장당 20분 넘기지 않기)
레이첼생각&느낀점
▶결국에는 앞마당 싸움입니다.
'왜 임보를 매달 쓰는데 왜 매달 힘들지?
왜 익숙 할 쯤 임장횟수가 늘어서 또 똑같이 힘들지?'
가끔은 이런 생각도 합니다.
결국은 앞마당 싸움입니다. 결국에는 앞마당이 많은 사람일 수록 가치대비 더 좋은 물건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자모님의 강의를 들으며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고, 진심을 다해서 이번 달 또 내 소중한 앞마당을 하나 만들어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BM : 소중한 앞마당, 임장 목표 달성하기
레이첼생각&느낀점
▶이번 주 조원분들과 분위기 임장을 하면서 느낀건데요~ 힘들 때 쯤 초콜릿 하나, 힘들 때 쯤 음료 하나, 이 작은 것들이 정말 큰 보상이었습니다. 사실 저도 알아 차리지 못했는데..보상이 없으면 어떤 일을 꾸준하고 길게 할 수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 내가 무엇을 좋아하지???? 라고 생각해 봤을 때 결코 큰 것이 아니었습니다.
동료들의 홧팅 댓글, 수고했다는 한마디, 달콤한 초콜릿 하나, 이것들이 저에게 작지만 큰 보상이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지금까지 멈추지 않고 할 수 있었고요~~
이제는 이 보상을 제가 동료들에게, 조원들에게 돌려 줘야겠다는 생을 강의를 들으며 많이 들었던 강의 였습니다.
BM : 조원분들께 댓글 달기, 매일 좋은 글 하나 조톡방에 공유하기 , 이번주 임장 간식 준비 하기!
레이첼생각&느낀점
▶결국에는 살아남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지금이 영원하지 않을 거라는 것. 여러분은 점점 더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
그 믿을 가지고 하루하루 포기하지 말아 주세요.
단 한가지 부탁드릴 것은 이것입니다. 반드시 할 것이라는 것!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 최면을 넘어서 자기 확신을 가진 사람이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이 말씀이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하루 하루를 포기 하지 않는것! 하루 하루를 그냥 또 하는 것..
저도 초반에 확언도 하고 안 될 것 같아서 자기 최면을 걸었던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최면을 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곳에 있으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저도 모르게 생긴 것 같습니다.
확신이 들면 그에 따른 행동은 저절로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살아남겠습니다.
BM : 목표한 임장보고서 작성! 앞마당 완성!
모두 주옥같은 말씀들이었습니다.
자모님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힘이나고 용기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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