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3번째 화상 모임으로 만나게 되었다.
아직도 조금 어색한데 분위기 임장 참석을 못해 더욱 그런듯 하다.
실제 보게 되면 더욱 친숙 해 지리라 생각한다.
임장을 어떻게? 왜? 하는지? 열심히 배워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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