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선착순]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전반적으로
기초반 이후 처음 접해보는 '실전'반입니다.
기초반을 통해 부동산 투자의 필요성과 가치 투자의 전반적인 개요를 배웠다면, 실전준비반의 첫 인상은 마치 대학교 강의의 심화반을 듣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더 구체적이고 실제 적용할만한 정보가 많이 있네요.
카페를 눈여겨 보며 봤던, 많은 임장보고서에 궁금증이 많았습니다. 월부 회원님들이 매우 똑똑하고 치밀하다는 인상을 받았었는데요. 한편으로 어떻게 직장 생활과 병행이 가능할까 의문이 있었습니다. 실전준비반을 겪고 나니 궁금증이 해소가 됩니다.
유능하신 강사님들과 함께하는 열정적인 조원들의 노력이 이 과정을 통해 느껴졌습니다. 모든 월부인의 노력이 있기에 이 습득이 가능해지는 것 같습니다. 또 강의 - 과제 - 후기 의 일련의 과정을 거치며, 수강생으로 하여금 예습, 실습, 그리고 복습의 과정을 거치는 시스템이 인상 깊습니다.
강사님께
자음과모음 강사님의 진정성을 느꼈습니다.
직접 투자를 접하며 느꼈던 고충과 실패를 공유하며, 비슷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손실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마음을 느꼈습니다. 아직 필드에 나가서 반복적인 임장을 겪지 않았지만, 언젠가 때가 오면 자모님의 메세지가 강하게 떠오를 것 같습니다. 또한 초보자임에 겸손함과 배움에 열린 자세를 갖춰야함을 배웠습니다.
모든 말씀을 꼼꼼히 노트하려고 정리해보니, 5페이지가 넘었습니다.
무려 6시간의 강의를 하시며, 다양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프라인에서 보여주신 자모님의 열기가 모니터를 뚫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앞으로는
임장 - 임보 - 강의 - 독서 - 투자
를 반복하며 투자자의 길을 걷고 싶습니다. 향후 10년이 되어도 괜찮습니다. 이 일이 반복되어, 작은 보상이 생기면 더 큰 보상이 되기 위해 반복하고 싶습니다.
물론 이 투자자의 생활을 위해, 제 일을 소홀히 하지 않아야겠죠.
이번 강의에서 알게된 루트 구성, 분임/단임/매임/전임 방법, 그리고 임보작성 등은 모두 투자를 할 수 있는 시드머니가 바탕이 되어야합니다. 시드의 양에 따라 미래 기대 수익과 수익률이 달라집니다. 더 많은 시드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할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제 업을 지키며, 투자할 것입니다. 연간 장기적으로 앞마당 구축을 고민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것 입니다. 이를 실행하고 매년 투자를 지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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