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강은 평촌과 수지에 대한 입지 분석에 대한 내용이었다.
하지만 이 강의가 다른 경기도 지역에대한 입지를 평가할 떄 아주 중요한 기준이 될 것 같다.
아직 경기도 앞마당이 1개 여서 많이 부족하지만 2강 강의는 입지를 어떻게 볼것인가 그리고 비교평가는 앞마당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간접적으로 경험해보는 과정이 도움이 되었다.
그렇다면.,
경기도 어떻게 볼 것인가. 2강에서의 핵심 질문이었다고 생각한다.
변화할 수 있는 곳인지. 변화하지 않은 곳인지에 대한 평가가 아주 중요한 기준이 될 것 같다.
그럼 어떻게 변화할까
이렇게 해석하는 방법을 잘 인지하고 경기도의 앞마당을 먼저 늘려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번 강의는 평촌과 수지의 백과사전을 펼쳐보는 것 처럼 그 지역에 앞마당이 없지만 이번 앞마당을 완료하면
잊기전에 가보고 싶고 분석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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