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에서 ‘임장은 내가 예측한걸 확인하는 과정’이란 걸 배웠다.

발로 뛰는 임장이, 손품 들여 만든 임장보고서를 확인하는 과정이었다니!

손품-발품을 연결지어서 투자로 연결하는 법을 배운 알찬 시간이었다 :-)

온갖 고생하며 발품 팔게 아니라 ㅠㅠ 

앞으로는 좀더 영리하게 집에서 정성들여 손품들이고, 지역을 머릿속에 그려보았던 것을 

발로 뛰며 확인해보는 과정으로 삼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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