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 평촌,수지 특강을 들은 느낌이었습니다!!^^
현재 임장지인 평촌에 대해서 입지분석과 분임까지 마친 후에 들으니 귀에 쏙쏙 들어오고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래서 아는만큼 들리는구나! 싶었습니다 ㅎㅎ
수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는만큼 집중도가 떨어지는 느낌이었지만,
너무 궁금해져서 평촌 임장 후에 분임까지만이라도 마침표를 찍어놓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강의 내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단점이 있더라도, 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그 단지 자체가 갖는 가치가 충분히 좋고, 싸다면, 매수한다!"
여전히 내가 투자를 감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었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래서 안 돼. 저래서 안 돼.가 아니라, 단점을 상쇄할만한 입지가치가 있는지를 파악하고, 그 수요층이 탄탄한지, 전세가가 견고한지에 따라 충분히 투자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기본인 ‘내가 할 수 있는 투자금으로 더 좋은 입지가치를 가진 단지를 찾는다!’
2주차 과제가 가장 힘든 시세따기인데, 양파링님 말씀대로 투자할 단지를 찾는다고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임해보겠습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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