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운의 네잎. 포리프입니다.
파링님 2강을 듣고
언제든 투자할 수 있다.
매년 한 채씩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
현재 시장에서 가격이 괜찮은지 파악하여 좋은 자산을 모아가야 하는 것.
이번 평촌 / 수지 강의에서 다시 한 번 복기 할 수 있었습니다.
2016년 월부입성으로 파링님은 가장 좋은 황금기에 시작한 것으로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기 전에는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시장이었습니다.
평균 전세가율이 85%시기지만, 초보자는 이게 좋은건지 알 수 없으니까요.
또한 오른만큼 역전세가 크게 온다는 것까지 상승장이 지난 후에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타이밍에 대한 부분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셨고
내가 눈이 있고,
준비가 끝났다면,
준비된 투자자라면
언제든 시장은 기회를 준다고 정리했습니다.
투자처를 늘려,
아는 지역을 늘려 가는 지금의 하나 하나의 행동이
어느 시기에도 기회를 찾을 수 있는 발판이 되리라 믿습니다.
강의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지역을 A to Z 로 전부 알려주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미래 모습을 그릴 수 있도록 해주신 점입니다.
이런 상황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투자자의 사고방식을 알려주셨습니다.
신투기 듣길 정말 잘했다고 1강에 이어 2강에서 느꼈습니다.
수 많은 상황에서 제가 항상 좋은 선택을 하진 못하겠지만
안 좋은 선택을 피할 수 있도록 많은 사례를 보여주셨습니다.
조금씩 행동하여 변화하도록
한번 더 복습하겠습니다.
소중한 강의시간이었습니다.
배움을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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