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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4월 개정판]예적금 보다 5배 빠른 무손실 파킹 투자법
광화문금융러

안녕하세요 Jay14입니다.
장마 & 무더위로 인해 부동산 임장은 한두달 쉬어야 할 듯 하고,
1호기 대출로 인해 당분간은 반강제로 부동산 투자도 당장은 힘들고…
이직으로 인해 부동산 공부 할 시간도 많이 나지 않고,
외벌이로 종잣돈도 잘 모이지 않는 상황에서
월부 카톡 방으로 이 강의에 대해 홍보가 올라 왔습니다.
“손실 나면 강의료를 환불해 준다고??”
보통의 이런 문자였으면 스팸 처리를 했을 것이나,
내가 공부하고 있는 월부에서 이런 문자를??
하면서 호기심 반, 의심 반으로 강의를 신청하고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모두 수강한 지금
금융러님 말씀 대로 투자를 진행해 나간다 하면 정말이지…
손실이 날 수 없는 투자법이었습니다.
더욱 좋았던 점은 100개 미만의 주식에 대해서만 기준을 잡고
(그 기준 마저도 저같은 이과생들이 좋아하는 명확한 기준, 숫자로 보이는 기준을 주셨습니다.)
그 종목에 대해서만 일주일에 한 번 20분 정도 관리만 하고
실제로 투자만 하면 되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그간 주식 투자를 돌 같이 봐왔었거든요…
2008년 천만원의 금액으로 무지성 주식 투자를 하다 상장 폐지를 당하고,
주식은 나와 맞지 않는다 하며 주식 보기를 돌 같이 하고…
코로나 시절 남들이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벌어도 나와는 맞지 않는 투자법이다…
하며 우직하게 적금만 들었었던..
그 전에 금융러님의 강의를 듣고 주식을 다시 봤다면
지금보다 좀 더 많은 자산을 형성 하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아쉽다는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금융러님께서 알려주신대로
국내 주식을 통해 조금씩 수익을 내고,
그 수익금으로 미국 성당배장주에 장기 투자를 하면
앞으로 10년 후 꽤 많은 자산을 쌓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금융러님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금융러님 강의를 완강하고 나니 “Just, Keep, Buying” 이 책이 생각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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