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조원들을 이끌어주는 파란 조장님과, 만나면 굉장히 활발하게 부동산 얘기를 시작하는 조원들을 만나 즐겁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조모임과 임장을 같이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오후에 만나 땀 뻘뻘 흘려가며 3시간 가까이 걸어다닌 우리 조. 함께여서 가뿐했습니다.
언젠가 우리도 하루종일 걸어다닐 날을 기다리며, 앞으로도 인연을 이어나가고 싶은 조입니다.
댓글
엠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2,685
138
25.03.22
18,088
392
월부Editor
25.03.18
18,766
36
월동여지도
25.03.19
35,785
34
25.03.14
54,694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