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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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부자] 24.07.24 7월 월부 챌린지 21일차 #아침독서

 

< 세이노의 가르침 > p356-377

 

 

가난한 자의 특성은 버려라

내가 부자가 된 것은 부자들에 대한 정보도 없었던 시절에 부자들을 따라 해서가 아니라 가난한 자들을 따라하지 않으려고 기를 썼기 때문이다.

 

 1. 돈 받는 것 이상으로 일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있는 놈들’이 ‘일을 더 헌신적으로 잘하는 사람’을 곁에 두고 싶어 한다는 것은 까맣게 모르며, 기회는 그 ‘있는 놈들’로부터 주어질 수 있다는 것을 상상조차 하지 못한다.

 

2. 아무 일이나 하려고 하지 않는다.

 

3. 자신이 받았던 돈의 액수 이하로는 일하려고 하지 않는다.

 

4.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을 믿지 않는다.

 굶어 죽는 한이 있어도 비상금을 축내지 않는다는 중국인들과는 전혀 다르다.

 

5. 운명론을 받아들이고 사주팔자를 신봉한다.

 부자가 될 사람은 따로 정해져 있다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노력에 의존하지 않고 점술가들이 하는 말에 귀를 쫑긋거린다.

 

6. 세상을 일방적으로 해석하고 쉽게 흥분한다. 순박하여서가 아니라 전체적 상황을 보는 능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자기 판단에 대해 스스로 의심을 하지 않는다. 때문에 자기 생각이 잘못된 것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별로 없다.

 

7. 경험자의 이야기보다는 자기 판단을 더 믿는다.

 

부자가 되지 못하게 만드는 심리

  1.  당연 심리 : 인간은 환경이 바뀌면 재빨리 그 새로운 환경을 아주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고는 그 이상을 바란다.
  2.  비교 심리 : 우리는 독립적인 행복을 원하는게 아니라 주변의 다른 사람들보다 더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3.  주변 인식 : 주변 세속적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 있게 되면 ‘주변 사람들이 나를 불행하게 생각할 것’ 이라는 생각을하며 우울해진다.

부자들은 남들이 어떻게 살든 관심이 없다. 흉내 내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현 상황이 아무리 좋아도 다시 나빠질 수 있음을 알고 대비하려고 한다. 남들과 비교하며 살지 않는다. 남들이 무엇을 갖고 있건 간에 관심이 없다. 그들은 우선 돈을 모은다. 돈이 쌓이면 그 돈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나중에’ 무엇이든 살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원금을 건드지리 않고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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