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 있으면서 임장 가봐야지 하는 희망 리스트는 항상 있어왔지만
이는 강의를 들을 때 마다 자주 변한다.
자모님의 강의에서 1기 신도시의 위상이 변하는 것을 보면서 땅의 가치도 시간에 따라서 변한다는 것
이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그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한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상위 급지라는 것이 존재할 수 밖에 없고,
현재 나의 선택이 상위급지를 할 수는 없더라도 가진 것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위급지에서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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