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을 사도 될까?
대장단지가 아니라면 의미가 없지 않을까? 에 대한
실거주자의 관점을 벗어나
투자자의 사고로 이야기를 나눴을 때
구축이지만 학군이나 다른 요소 때문에
선호도가 있는 단지에 대한
전세가율이 받쳐주고 있을 때,
그 또한 투자에 대한 유의미한 부분일 수도 있겠다라는 의견과
선호 생활권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곳에 저평가된 가격이라면 투자해볼만한 가치가 있다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양한 시각에 대한 견해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아직 단지 임장을 가기 전이라 루트에 대한 의견 공유뿐만 아니라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든든한지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
조모임만큼은 빠지지 않고 함께 해주는 믿음직한 114조^^
댓글
린린엄마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