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열준 58기94조 /백수부자. 목실감.

 

*감사일기

 1.우리가족 오늘도 무탈하여 제일 감사합니다.

 2.목실감 쓰는 나 자신 칭찬합니다.

 3.롯데월드 가서 시간 맞춰 귀가한 우리 딸 감사해요.

 4.긴 시간동안 귀한 강의 들려주신 밥잘님 너무 감사해요^^

 5.운동 열심히 하며 노력하는 아들 감사합니다.

 6.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7.편안한 집과 맛있는 음식이 있는 우리집에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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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user-level-chip
24. 07. 31. 01:08

오랫만에보는 우리 백수부자님 목실감 ^^ 빨리와서 감사합니다 ! 기다리고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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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user-level-chip
24. 08. 01. 00:10

버스정류장에서 땀 닦아주시던 백수부자님의 따뜻함은 결코 잊지 못할거에요ㅠㅠ 조원으로 만나 너무 행복했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궁금한 부분 항상 먼저 질문해 주셔서 귀동냥으로 많이 배우고 얻어갑니다. 잊지 못할 94조 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