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열심히 조원들이 과제하고 강의 들을 수 있도록
서로서로 푸쉬해주신 조장님과 모래쥬스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함께 임장을 하면서 열심히 적으시던 윈터님이 기억에 남고…ㅋㅋㅋ
혼자 서구에 임장갔을 때 커피사주신 청현님께 감사드리고
항상 밝게 단톡방에서 대화하시는 굳세라2024님 멋진바다님 고맙고요
조용히~ 강의 다듣고 조용~히 과제 다 하시던 아몬드밭님 해피체니도 기억남씁니다.
즐거운 한달이었고 열심히 집중하는게 무엇인지 배울 수있었던 한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에디슨88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