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후기[실전준비반 59기66조 터터마을]

드뎌 너나위님 강의를 듣게 되었다.
나를 실전반으로 꼬여낸(?) 그분 
열심히 사셨던 얘기 들으니 내자신이 부끄러웠다.
그러나 나도 10년뒤에 다른 사람에게 부러움과 자극을 주는 사람이 되어 있겠지하는 희망회로를 돌려본다.

이번에는 태블릿을 사용해서 강의를 들었는데 듣다보니 연습장에 추가로 적고 있는 내모습
첫 시도니까 그걸로 족하다, 시작이 반이다를 생각하며 강의 2회독을 마쳤다.

내 현 상황을 정확히 알고(1. 모르는 단계)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열중반을 신청했다.
열기부터 할껄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에서다.

너바나님 강의를 못듣는 것이 아쉽지만 열심히 따라가 보자.
실전준비반 강의 정리하고 8월7일 열반 중급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