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 열준 58기94조 /백수부자. 목실감.

* 감사일기

1.오늘도 우리가족 무탈하여 제일 감사합니다.

2.같이 도서관 따라가 준 딸 감사합니다.

3.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낸 아들 감사합니다. 

4.몸살로 힘들었지만 월부생활 오늘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5.과제를 못했지만 즐기는 것에라도 의의를 두고 편안하게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맘에 감사합니다.

6.늘 열심히 생활하는 조원분들의 모습에 자극 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7.항상 응원을 아끼지 않는 분들과 바쁜 와중에도 신경 써 주시는 스완님! 감사해요.^^ 

8.바나나님의 따뜻한 말에 마음이 부자된 것 같아 너무 감사해요^^

9.편안하게 오늘 하루를 보낼 수 있어 진짜 감사합니다. 내일도 그렇게 할 수 있어 감사해요!

10. 나의 노력으로 온전히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일상에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