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닉네임입니다.
처음에 이야기해주시는
투명 헬멧 이야기는
처음 듣는 게 아님에도
이번에는 많이 찔렸다는 것은
아무래도 이번 강의 수강을 하면서
새롭게 느낀 점이 많아서 인 것 같습니다.
“에고에서 벗어나려고 하고 헬멧을 벗어야 한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느꼈던 부분을
강의에서 다시 집어 주셔서 신기했습니다.
기존의 방법을 고수한 것
이 도움이 되었나 생각해 보는
시간을 자연스레 갖게 되었고,
더 성장하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도 이전의 단계에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느끼면서
이번 한 달을 보냈었던 것 같습니다.
부족한 곳을 채우며
투자를 이해하며 실행할 수 있도록
임계점을 돌파해나갈 수 있도록
복기 + 초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갖도록 해보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질문을 들으면서
공감도 많이 되고
질문을 통해서 저와는 다르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질문이 채택되지는 않았지만
다른 분들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통해
답변을 여러 번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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