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강의 들을때마다 느끼는 것은 극 I 의 입장에서는 너무 너무 어색한 첫만남이었습니다.. 저희 조는 총 10분이신데.. 다들 일 하느라 바쁘셔서 첫 조모임엔 네 다섯분의 얼굴 밖에 못봐서 아쉬웠네요.. 그래도 늘 첫만남은 설렘도 같이 따라오는가 봅니다.. 조장님도 꼼꼼하게 잘 챙겨주시고.. 강의 많이 들으신 선배님도 있어서 든든해요!!! 내마반 기간동안 잘 지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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