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초록입니다.
지투의 마지막강의 마스터튜터님~
‘무더운 한달을 관통해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갑자기 울컥 했습니다~ㅠ
한달동안 지방 임장지를 동료들과 함께
장마철의 폭우에도 내리쬐는 뙤약볕에도 동트는 아침을 기차에서 맞이 할때도.. 나는 괜찮다..아무렇지 않다..라고 생각했었는데.. 튜터님의 한 말씀에 위로가 되었나 봅니다.. ㅠ
감사합니다.
먼저 ‘벗지 못하는 헬멧을 벗어라..’라고 말씀해 주셨을때
‘헬멧?’ 나는 무슨 헬멧을 쓰고 있을까? 곰곰히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내가 벗어던지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지…깨어가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QnA로 진행된 강의 내용으로 궁금했던 내용들을 쏙쏙 들을 수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들을 수록 빠져드는 튜터님의 강의~ 튜터님의 진심과 강인한 뚝심~ 날카로운 생각들을 배우고 느끼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지투의 마지막 강의라는게 너무도 아쉬웠습니다.
💜마스터튜터님~💜 귀한 시간 강의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광클 떨어지는 하지만~ 다음 투자코칭 땐 꼭 튜터님~만날 수 있길 기대합니다~
확언을 여기에~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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