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 강의를 신청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것이 있다면 조모임이예요.
돈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성장한다는 취지가 멋있어 보였습니다.
저는 23조에 합류하게 되었는데요,
저희 조장님이 유일한 E로써(ㅋㅋ)
적극적으로 분위기를 이끌어가주시는 것이 감사한 조입니다.
멤버분들과도 제태크 고민이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적 친밀감이 늘어나고 있네요^_^
돈에 대한 공감대로 모였다보니
어딘가에서 굳이 이야기를 하지는 않을, 비슷한 고민을 하면서
개선점을 찾아나가고 계신게 반갑기도 합니다.
그룹으로 모여서 무언가를 목표로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한다는 것 자체가
소소하면서도 커다란 의미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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