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8 단순단아 목.실.감

■ 목표(정체성)

• 나는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이다

  [독서,사색]

• 나는 건강하고,동안을 유지하는 사람이다 

  [운동,식습관,마음의 여유]

• 나는 기준있는 수익률 높은 투자자이다 

  [강의,임장,임보,투자,나의 기준]

• 나는 지금.!! 현재에 있는 사람이다

  [조급증 폐기,차분함,집중]

• 나는 나의 하루를 감사,감동,감탄하는 사람이다

  [소중함, 즐기기]

   

■ 실적(오늘의 “나”다움)

• 모닝 스트레칭 50, 줌바 70
• 필사 1칼럼
• B.인생은 순간이다
• 신투기 재강2

■ 감사일기

• 수숫님의 목실감을 계기로 나만의 목실감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재도전 할수 있음에 감사♡
• 오랜만에 조금 긴시간의 스트레칭으로 인해 복부에 힘주는 감각이 깨어난 것에 감사♡
• 내가 만든 소이라떼 = 스타벅스 소이라떼맛♡
• 신투기 자모님 강의를 다시 들으면서, 자모님이 상담해 주신 내용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짐에 감사♡

** 단순단아의 목실감은 아침 기상 후 정체성 확인

** 하루 중 정체성 실행

** 하루를 마물하며 돌아보기

만족하기 않는 마음이 “다음”을 만든다

 

사실 무엇보다도 만족하는 순간 끝난다는 걸 절실히 깨달은 덕이 컸다.
인간은 언제나 도전해야 한다. 트라이하고 트라이하는 속에 인간으로서 성장한다. 

그 과정에서 의식, 인내, 아이디어 같은 것들을 전부 찾을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절대 만족하지 않는다. 어떤 분야든 거기서 ‘편하다’ 생각하는 순간 끝난다. 

‘이 정도면 잘했다’고 생각하면 기회를 잃어버린다

 

<인생은 순간이다> (김성근 지음) 

** 나는 항상 내 기준의 어느 한 지점에서 만족하고 멈춰 섰던것 들이 많은 것 같다.

** 지금 현재,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가야 할 길 임을 알고 차분히 나아가고 있다.

<오늘 하루만은 - 시빌 페트리지 >

하나. 오늘 하루만은 행복하게 지낼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마음 먹은 만큼만 행복하다는 

에이브러햄 링컴의 말은 사실이다. 

행복은 우리 안에서 나온다. 환경의 문제가 아니다.

둘. 오늘 하루만은 주어진 상황에 적응하고, 

내가 바라는 것에 나를 맞추려 들지 않겠다. 

나는 가족,일 행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거기에 나 자신을 맞추겠다.

셋. 오늘 하루만은 몸을 잘 돌보겠다. 

운동을 하고, 정성껏 돌보고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고,

학대하거나 무시하지도 않음으로써 

내 몸을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완벽한 기계로 만들겠다.

넷. 오늘 하루만은 정신을 단련하겠다. 

유용한 것을 배우며 정신적으로 나태해지지 않겠다.

집중해서 생각하고, 의미를 파악하고자 노력해야만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읽겠다.

다섯. 오늘 하루만은 세 가지를 하면서 영혼을

단련하겠다. 

다른 사람에게 몰래 친절을 베풀 것이다. 

또한 윌리엄 제임스가 제안했던 대로 

원치 않은 일을 적어도 두 가지는 할 것이다.

여섯. 오늘 하루만은 유쾌한 사람이 되겠다. 

최대한 밝은 표정을 짓고 

가능한 한 어울리는 옷을 입고

부드럽게 이야기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 비판은 전혀 하지 않고 

어떤 일에도 흠을 잡지 않으며 

어떤 사람도 통제하거나 충고하려 들지 않겠다.

일곱. 오늘 하루만은 삶의 모든 문제를 

당장 해결하려 들지 않고, 내게 주어진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데에만 집중하겠다.

평생 한다면 끔찍한 일도 

12시간 동안이라면 할 수 있다.

여덟. 오늘 하루만은 프로그램대로 살겠다. 

매시간 해야 할 일을 미리 적어두겠다. 

철저하게 따르지는 못할지라도 계획은 세우겠다.

적어도 서두름과 우유부단이라는 

두 가지 병폐는 없앨 수 있다.

아홉. 오늘 하루만은 30분이라도 

혼자 조용히 쉬겠다.

그 시간 동안 삶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갖도록 

신에 대한 생각도 해보겠다.

열. 오늘 하루만은 두려워하지 않겠다. 

행복하지 않을까 봐. 아름다움을 누리지 못할까 봐.

사랑하지 못할까 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않을까 봐

두려워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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