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 중급반 40조 다된다 (보도 새퍼의 돈)

부자가 되는 길을  찾아라.

이책은 또읽고 또 읽어도 좋은 책이다.

너무 좋아 천천히 읽고 싶은 책인데 

돈에 대해 설명을 해준 책이다.

가장 감명깊게 와 닿은 말은 현물은 항상 현금보다 위라는 말이 계속 와 닿는거 같다.

진짜 남는건 현물 밖에 않 남더라.

첫번째 저금을 하고 

두번째 저금한 돈을 현금을 반 투자 반 분산으로 투자를 해라.

현금을 항상 내가 일을 하지 않을때 쓸수 있는 돈은 항상 준비해 둬라(2천만원)

셋째 자가 보다 안정성 확보를 먼저 해둬라.(자산을 키워라)

그리고 나서 자가를 가져라.

두려움의 충고를 따르지 말라.

(실수에 대한 두려움, 실패에 대한 두려움, 자신과 다른사람을 실망시키는 두려움 )

투자에서는 리스크가 없는게 없고 실패를 해보기 않은 사람은 없다.

이런 내용들이다.

돈에 대한이해, 저금에 대한 이해, 투자에 대한 이해를 계속 알려 주고 있다.

경제책을 21년도 아이 낳으면서 돈에대해 자본주의, 세상에 대해 책을 읽으며 공부를 했다.

책을 매일 옆에 놔두고 읽고 책상위에 펴놓고 읽고 그랬다.

이 책을 다른책보다 한장을  두세번 읽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