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21기 2대로지칠수없다0혼까지불태워보조 웰메이두]

현재 월부분들도 수도권에 관심이 몰려 있는 상태이며 대중과 반대로 가야하는 라즈베리님의 최근 글을 보며

이렇게 아무도 관심이 없을때 씨를 지방에 하나 심어놔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신기때보다 요즘 훨씬 더워지고 새벽에 일어나 지방에 도착해서 임장을 시작하니 많이 힘들긴 하구나 생각도 들었습니다.하지만 혼자서는 무리지만 역시 동료들과 함께 그리고 우리가 아닌 다른 월부조를 보니 반갑기도 하며 더더욱 힘이 났습니다.이보다 더 힘든 한달이 되겠지만 이 정신을 4주차까지 끝까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방투자시 적용할 점 

• 인구가 감소 하던 시절도 증가하던 시절도 똑같이 지방의 집값은 증가 했으며 각 지역별로 수요 규모를 비교하며광역시와 중소도시의 확실한 차이를 이해하고 수요 규모가 평균 이상인 곳으로 투자 해야 된다.
• 지방 매도가 어렵다는 편견을 버리고 공급과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하며 중소도시는 조금 더 보수적으로 보자.
• 수도권과 다른 개별 시장이라는 생각을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수도권이든 지방이든 전체적으로 보며 저평가 되어 있는 단지. 편견을 부수고 내 상황에 맞는 나에게 맞는 투자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