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서론]
이번 지투기 강의는 꼭 어느지역을 가야겠다는 마음을 드릉드릉 품고 있었기 때문에,
강의가 열릴 때 어느 지역 대상으로 강의 하는 지 전혀 알 수 없었고 알고자 하는 마음도 없었다.
그러면서도 강의가 시작했을 때는
“엥 지금 임장지와 다른 곳인데?”
“와 이 정도면.. 우리집에서 가까워서 가볼만한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본론]
지방가는 이동시간이 해외 여행을 가는 수준이었다.
울렁거리는 배를 움켜잡고 버스천장를 뚫고 날라다니는 집중력을 겨우 붙잡고 강의를 들었다.
중소 도시의 대표적인 A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강의를 토대로, 분임을 하면서 내가 이번 임장지 분임하면서 놓친 것을 느낀점 위주로 정리를 해보았다.
((분임 회고할점))
1. 교통 대신 주요 직장 접근성파악
2. 높은 학업성취도율의 이유와 근처 학원가 이용은 매임을 통해 확인
3. 덥다고 귀찮다고, 마음대로 투자후순위로 두지 말고 원칙 지키기
[결론]
강의를 듣고 A지역에 넣는 투자금 규모와 범위를 보면서
현재 내가 염두하고 있는 광역시들의 투자금 범위와 겹친다는 생각이 들었다.
광역시 앞마당만 여럿 만들고 1호기를 결정할 것이 아니라,
이번강의를 통해 나오는 여러 중소도시들도 포함하고
1강에 나온 A지역 최소 1개구도 같이 보고 결정해야겠다고 결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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