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 너무 감회가 새롭습니다. 1년안에 사라진다는 그말이 너무 무서웠는데,
그 10명중 9명이 저였음을 고백합니다.
월부 시스템이 참 좋다는 것. 실력있고, 항상 배우려 하고,
거기에 겸손하기 까지한
월부인들을 오늘 또 보았네요.
돈공부에 인생공부까지 시켜주는 월부. 참 고맙습니다.
그리웠습니다.
다음엔 모두 모여 웨일창을 가득 채워 봐요.
우상향 조장님, 꿈달님, answer93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다음엔 우리 더 친해져요.
댓글
시그니엘1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