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중급반 오프닝 강의 후기 [비커밍0510]

저는 월부 새내기인데요, 조별 방이랑 놀이터에서 사람들이 친절히 이것저것 알려주는 모습이

참 따숩고 감동적이더라고요-

카톡방 벽타기 하면서 좀 움츠러 들기도 했지만요 ^^;

자음과 모음님의 열정 넘치는 오프닝 강의를 지금 막 두번째로 봤습니다.

오프닝 강의가 참 열쯔엉 열쯔엉이 넘쳐 흐르고요, (감사합니다~)

1회만 봤을 때 보다 한번 더 보니 내용이 이제 좀 들어옵니당

1주차 강의 부지런히 들어야겠습니다-

신혼집 마련이라는 실질적 목표가 있으니 행동으로 꼭 옮겨서 하반기에 결과 만들고 싶습니다!

모두가 목표하는 바 다들 이루시길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