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2강 강의후기[열중39기 103조 콜라겐]

식빵파파님의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이번 강의는 사례단지가 많이 나오면서 알지 못하는 단지에 대해 당황스러움과 궁금함이 생겼다.

내가 아는 앞마당 수가 거의 미미하니 어려움이 느껴졌지만

파파님의 알기쉽게 노력해주신 강의 덕에 사례단지는 몰라도 

[비교평가]의 개념과 가치는 이해할 수 있었다.

초보의 입장에서 [직장, 교통,환경,학군]의 입지요소 판단을 하기에도 벅차기 그지없다.

부족함을 안다는 건 발전의 시작이라고 위로해 본다.

1.절대적 저평가의 시장(현재 지방)과 상대적 저평가의 시장(현재 서울-수도권)이 있다.

2.절대적 저평가 시장: 다 싸다//좋은 걸 고른다

   상대적 저평가 시장: 싼것과 비싼것 혼재// 싼 걸 고른다.

3.이미 비싸진것은 “안녕”을 고하고 투자지역을 넓혀 비교평가할 단지를 찾는다.

4.[비교평가의 순서]

  a.비교평가 할 단지를 찾는다.

  b.단지 기초정보를 정리한다

  c. 입지요소와 가치판단을 한다

  d.가치와 가격을 판단한다

5.[비교평가의 가치]

  a.투자물건을 찾을때 조급함을 없애고 좋은 데 싼단지 진정한 가치평가를 할 수 있다

  b.보유중 하락장의 과정에서도 내 선택에 확신을 갖고 투자물건을 지키는 힘이 된다.